백신 잘 아시는 분. 미국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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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미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할텐데, 40대라 가장 오래 기다릴 것 같습니다.

그거 아니라도 대기를 걸어서 빨리 맞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미국 정책에 대해 걱정이 되어 글 남깁니다. 


아스트라제네카(AJ)는 FDA인증이 안되었다 하여, AJ를 맞으면 입국후 자가격리가 있거나 다른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물론 대통령도 AJ 맞고 잘 갔다왔다고 하지만, 저는 일반인이잖아요^^ 

화이자, 모더나, 얀센은 괜찮은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 아시는 분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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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미국엔 의무 자가력리 제도가 현시점에선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일부 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무료로 백신을 제공중이니 백신을 맞든 안맞든 AZ를 맞든 사적인 활동에는 아무런 불이익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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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권고

두가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CDC 와 가려는 주의 health service 정보입니다.


큰 틀에서의 가이드는 연방기관인 CDC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쪽 관련자는 아니지만, 현재 미국에서 fully vaccinated people 이라는 정의는 

Pfizer 또는 Moderna 백신 2차 접종까지 끝내고 2주가 경과한 사람 또는 J&J (1차) 의 접종을 끝낸 후 2주가 경과한 사람입니다.

이외에는 모두 not fully vaccinated 로 정의합니다.

백신으로만 본다면 세가지 이외는 안맞은 사람과 동일하다는 게 됩니다.

해외 백신을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국가의 권한이죠.

전세계적으로 백신 여권 같은 것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의 경우 다른 나라와의 상호 인정이 되지 않는 걸로 압니다.

미국에서 백신 맞은 사람 (한국국적)이 한국에 방문해도 일정기간 격리를 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International travel 을 할 경우 fully vaccinated people이 아니면

적어도 7일간은 self quarantine (negative 일 경우)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검사를 받는 건 동일할 거고요).

한국과 달리 강제적인 격리와 그에 대한 모니터링, 추적은 불가능하기에 전적으로 self 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를 비롯한 지인들은 알아서 잘 지킵니다.

이 권고사항이 불이익이라는 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현재 적극적으로 백신을 장려하고 있고 현재까지 미국 전체를 기준 40%를 넘기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Pfizer 에 한하여 12세 이상으로 확장하여 일상으로 복귀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케이스도 꽤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동시에 제한도 많이 풀어서 대규모 밀집 장소가 아닌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강제하지 않고, 실내도 fully vaccinated 일 경우엔 마스크도 안합니다.

이건 미국 영토내 US person을 위한 것이지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인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여름 이후가 되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COVID-19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은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건 하시고, 계속 모니터링을 해서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족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AZ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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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상황이 나아지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일단 기다리면서 모니터링해야겠네요. 


(AZ가 맞죠. 잠시 착각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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