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느 동네에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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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들어와서 정보는 드리지 못하고... 질문만 계속 올려서 죄송합니다.
닉네임은 '어디로가나'인데 이제 갈 곳은 거의 정해졌구요, 지금은 '어디에사나' 정도의 닉네임이 어울리겠죠..^^

올해 12월달에 멜번 파크빌 근처 연구소 (아직 레터를 공식적으로 받지는 못하고 이멜로만 주고받은 상태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구요. ㅠ.ㅠ)에서 연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애기들 둘과 남편이랑 같이 가는데... 한국분들이 많이 모여계시는 곳은 거리가 조금 먼 것으로 보여서 기름값등등을 고려하여 그냥 파크빌 근처에서 살 계획이예요.
예전에 동생 선배분은 Don caster east (?) 란 곳에 계셨다고 하는데 동생말로는 애들 키우기 좋은 동네 같았다고 하는데 지도로 보니까. 거리가 좀 먼것 같더라구요....

혹시 멜번대 등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디에 주로 사시는지요...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올해 12월 20일경 출국해서 한빛교회 숙소에서 2주정도 신세를 지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려고 해요. 그리고 호주에는 2년간 머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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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멜번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느 동네에 사시나요...

보통 미국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호주에서 차로 약 30분이나 1시간 거리는 한국에서 말하는 거의 "마실"가는 수준입니다.

한국의 번잡한 곳에 사셨을텐데, 굳이 아이들하고 같이 오시면서, 다시 도시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말씀하신 글 가운데, Doncaster지역 정도면 시내까지 버스를 타도 한 20분 이면 나갈수 있고, 차로 나가시면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않막힌다면 15분 정도면 멜번대에 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파크빌 지역이면 바로 멜번대 앞이라, 학교에 억세스 하기는 편리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지내시기에는 Doncaster 또는 한빛교회가 위치한 Box Hill지역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멜번대로 억세스 하기나, 가족들 생활, 그리고 종교적인 활동 등등..여러면에서 볼때, .상기 두 지역을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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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위기를 원하시는지요...

멜번대의 파크빌 근처 연구소라면.. 혹시 Bio21인가요? ^^;

제가 지금 거기 있는데... 저는 Coburg North라는 곳에 사는데... 뭐 한국 사람은 구경하기 힘들구요
^^;

제가 사는 곳은 멜번대 북쪽인데 Brunswick보다 더 지나서 인데... 저는 자전거로 3~40분 걸려서 출
퇴근 하는데...

저도...지금 1년 계약이 다가와서... 학교로 가까운데 들어갈까... 아님 어차피 대중교통 이용할꺼면
아예 멀리 바닷가 근처 집으로 이사갈까.. 요즘 갈등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요즘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는곳은...

그냥 무난하게는 Brunswick 정도... 파크필보다는 조금 싸고... 공간도 적당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이것 저것들이 밀집해 있어서.. 멜번대 다니면서 생활하기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
다.

파크빌은 일단 가격이 엄청 비싸고... 어차피 장보고 이런거 하려면 Brunswick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도 돈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파크빌은 바로 옆에 엄청 큰 공원이 있어서 좋긴 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번잡한 도시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제가 매일 자전거 타고 지나다녀서 알거든요)


Essendon 지역도 후보지인데... 한국인들은 많지 않은듯 하지만... 그럭저럭 적절한 듯 합니다.


그외의 후보지(?)들은 상당히 개인적인 이유로 선호하는 지라...


참고로 돈캐스터나 박스힐... 제가 생각하기에는 윗분이 말씀해주신 시간보다... 시간은 훨씬 더 걸릴
것 같은데...

일단 차로 다시시려면... 주차문제부터 해결해야 하거든요...

호주 오기 전에 이 넓은 땅덩어리에서 주차문제가 심각할거라 생각도 못해 봤는데...

멜번대는 시티근처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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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동생도 그래서 Doncaster east를 추천한 것 같아요...

남편이랑 한번 더 상의해봐야 할 것 같네요. 부동산싸이트 들어가서 호주 지도 펴 놓은 다음에 다시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어린이집 비용도 그렇고 돈이 이만저만 드느게 아닐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그냥 저 혼자 홈스테이 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Bio21은 아니구요,,, Mental Health Research Institute란 곳에 컨택을 했습니다. 여기 교수님이 와도 되겠다구 하셔서 비서랑 연락하고 있어요....아직 정식 레터는 받지 못했구요.

암튼 빨랑빨랑 정보를 더 수집해야 겠네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 --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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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희 부부와 거의 사정이 비슷하시군요.
저희 부부는 멜번대로 연수를 와 있는데요, 현재 Glen Waverley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생활여건 및 주변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기차로 35분 정도 걸리면 씨티에 도착하구요, 직장까지 가면 거의 50분정도 걸립니다.
단지 교통비가 조금 많이 듭니다.
여기는 2존이거든요, 그래서 1존+2존으로 승차권을 구입해야합니다. 한달에 160불정도가 들구요.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아이들을 위하여, 씨티보다는 외곽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교통비와 시간을 고려하면 1존지역이나, 1존과 2존이 공유되는 지역을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East Malvern 지역을 선택하지 않을 것을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고, 또 여건이 되면 만나뵐 수도 있겠지요?
저희는 내년 10월까지 있을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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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호주에 와 버렸네요.. ^^
현재 호주 북쪽 Pascoe Vale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하게 될 연구소가 멜번대 위쪽 Royal park근처라 멜번 북쪽이 적당할 것 같아서요.

호주사람이 멜번은 동쪽이나 남쪽이 좋다고 하네요... ^^
호주에 오자마자 정신도 없고, 일단 연구소랑 가까운데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정했네요. 또 엄마인 제가 일을 해야 하므로 --// 아이들 차일드케이와도 가까워야 하고.. 해서... --//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구요.
12월 14일날 도착했는데 집얻구.. 인터넷 개통하고 하니 1월이 후딱 지나버렸습니다.
연휴때 오는 바람에 쓰레기통도 3주 후에나 받고,,, 암튼 무쟈게 시간 많이 걸리네용..

지금 현재 6개월간은 학생비자로 있고, 조만간 비자변경 시작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7월부터 출근하거든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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