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기 8] 비자 받기2 - 일본대사관 영사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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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본으로부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받으셨다면 이제 남은 일은 일본대사관 영사부에 가서 비자를 받는 절차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하단의 일본대사관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www.kr.emb-japan.go.jp/visa/visa_guide.htm

재류자격증명서에는 본인의 사진과 재류유효기간(최대 3년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류자격(COE 연구원으로 가게 된 제 경우 professor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JSPS도 동일하리라 생각됩니다)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서 비자신청서를 작성해 영사부로 가시면 됩니다.

이 때 가져가셔야 하는 신청서류들은 A. 비자신청서 B. 여권 C. 여권사진 1매 (4.5㎝×4.5㎝,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것) D. ① 주민등록증 양면 복사 ②주민등록등본 ③주민등록초본 ④호적 등본 중 1부. E. 재류자격인정증명서 (원본과 앞뒤 복사본) 등입니다. 일본대사관 영사부의 위치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2번출구) 미국대사관 (세종문화회관 맞은편) 뒷편 이마빌딩의 7층입니다.

비자받으러 갔을 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뷰를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봤기 때문에 좀 긴장했는데 정작 가보니 인터뷰를 하는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 절차도 매우 간소합니다. 우선 영사부 내부는 유리로 된 작은 부스가 4-5곳 정도 있었고 그 앞에서 줄을 서는 라인이 있고 라인 밖에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줄을 서 기다리다 제 차례에 부스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대사관의 한국 직원분이 작은 서랍을 제 앞으로 열고 이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라는 말을 합니다. 서류를 이곳에 제출하고 30초-1분 후에 비표를 주게되는데 한국 직원분으로부터 이것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걸 받고 다음날 동일한 절차로 대기하다 비표를 제출하면 재류자격 증명서와 비자가 포함된 여권을 돌려받게 됩니다.

* 이 연수기는 제 홈페이지(www.was.pe.kr/soc.htm)에서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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