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는 요지경!! 이런 점이 힘들어요. 오늘은 정말 먼지바람이 많이 부네요. 눈을 뜨기 어렵고 목이 칼칼할 정도입니다. 평소에도 차를 닦아도 이틀정도 지나면 다시 먼지가 쌓여서 허옇게 되는데 이런날은 하루에 차 위에 쌓인 가는 모래만 해도 한참이네요. 누가 누런 미숫가루를 한봉지 뿌려놓은 것 같습니다. 시애틀에서는 공기가 너무 좋아서 한 계절에 한번 정도 세차를 했었는데, 여기서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은 닦아줘야 허연 먼지 쌓인 차가 되지 않습니다. 밤마다 고양이들이 차에 올라가면, 아침에는 차가 고양이 발자국 천지가 됩니다.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애들에게 용돈도 주 13.03.19조회수8015추천-
  • 왜 카타르로? 다시 카타르의 바깥으로? 한동안 글을 쓰지 않다가 자신을 돌아보는 데에는 기록을 남기는 것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아서 다시 자판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여러 어른 분들과 의견을 나누다 보니 젊을때 남는 것은 여행과 글을 쓰는 것이라고 하시더 군요. 네, 맞습니다. 최근에 지독하게도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45세가 넘으면 눈도 나빠져서 글을 쓰기도, 읽기도 고역이라고 같이 일했던 50대 엔지니어의 말도 생각이 나구요….젊을때 많이 쓰고 읽어야 겠습니다.사족이 길었습니다만, 최근에 제가 일하는 과의 search committee로 일도 13.02.15조회수4858추천-
  • 교수직 지원 통계 몇 가지 이곳 저희 과의 (기계 산업 공학과) 교수직에 대한 통계가 나와서 같이 공유해 봅니다.금년에 기계공학과 산업공학관련 2개의 부/정교수 자리가 났는데요, 도합 120-150분 정도 지원하셨네요. 참고로 제가 지원할때는 2009년에 127명이 조/부교수 1개 자리에 지원했던걸로 나옵니다. 물론 제가 더 어려운 자리에 된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부/정교수를 뽑는 자리는 최소한 5-10년 정도의 경력을 요구해서 지원자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교수의 경우는 보통 100명이 넘네요.참고로 금년 지원자의 분포를 보여드리겠습니다.전체 12.02.11조회수8028추천-
  • Shocking news!!! 우리 이웃들은 다 어쩌지? 약 이주 전에 아주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고교졸업 후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대학 수학을 할수있는지 테스트 (Internet and computing core certificate exam, SAT)나 영어성적 (토플 – 500~520점)등을 감안하여 Foundation Program (FP)에 들어갈지 아니면 바로 대학 수업에 들어올지를 결정 받습니다. 모든게 출중하다면 바로 대학으로 직행합니다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FP 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영어, 컴퓨터 (information, 커뮤니케 12.02.10조회수4784추천-
  • 학점 전쟁.... 오랜 동안 하이브레인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겨우 저번주에 기말 고사가 다 끝나서 성적을 올리고 나니 이제 조금 시간이 나네요. ABET 공학 인증을 받아서 그런지 학기후에 정리해둬야 할 서류들도 참 많네요. 그리고 학기중에 못했던 일들도 다 끝내놓았구요. 참고로 이곳에는 크리스마스 휴가가 없구요 (너무 당연한가요?), 라마단 과 11월에 있는 Hajji (메카에 사람들이 찾아가는 일년중 중요한 행사 아시죠?)후 Eid Break 가 있어서 학기가 많이 뒤로 밀립니다. 이번에는 거의 1월 중순 이후에 가을 학기가 끝났네요. 약 2 12.01.28조회수2902추천-
  • 애국자가 되는 법 – 친한파를 키워라 (2) 저번에 쓰던 글을 연결해서 쓰겠습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한국의 학생들을 카타르에 불러서 유학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곳 학생들을 한국으로 보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오게 해서 친한파를 만드는 것이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인 것에는 이곳 사람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한국 학생이 와서 장학금이 없이 학위 하는 것은 저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많은 부분이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학부과정에 합격한 한국 학생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장학금없이는 11.11.13조회수2853추천-
  • 애국자가 되는 법 – 친한파를 키워라 (1) 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가지 연구활동을 하다 보면 다른 여건들은 좋을지 몰라도 가끔 아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에 뭔가 기여를 해보고 싶은데 뭐 할것이 없을까…. 뭐 애국자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허전하고 편을 들고 싶은 경우도 많죠. 예를 들어서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아도 미국과 한국이 경기를 하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응원을 한다던가 하지 않던가요? 그리고 한국 가요나 드라마가 잘 되기를 빌면서 은근히 광고도 해주고, 친구들에게 소개도 하고 하지요.. 그래서 이곳에서 약 2년이 넘게 지내다 보니 뭔가를 해 볼것이 없을까 11.11.13조회수3013추천-
  • 카타르에서 연구하기 가능하나요? (2) 저번 글에서 정부에서 주는 펀드에 관하여 말씀드리다가 마무리를 지지 못하여 조금 더 이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이곳의 연구 환경이 많이 뒤쳐져 있어서 이 정부 펀드도 외국과의 공동연구를 많이 장려하고, 실제로 외국 공동 연구팀의 수준과 얼마나 높은 네임 벨류를 가지고 있느냐가 상당부분 고려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인적구성의 qualification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성공적으로 국제적으로 명망이 있던 팀들을 많이 끌어들이기도 했고, 상대적으로 빨리 이름을 알릴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1.10.15조회수4542추천-
  • 카타르에서 연구하기 가능하나요? 중동에 관심이 많으신 연구자나 박사과정 분들중에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카타르에서 리서치가 가능하나요? 연구환경은 어떤가요?” 등등등 이 나라에서 평생 사실 생각을 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언젠가는 자신의 CV를 업데이트하고 다른 곳으로 점프를 위해서 연구 능력을 키우는 것이 당연 하기때문입니다. 교육 중심 학교에서 다른 곳에 지원하여 강한 인상을 남기는 후보자로 보이기 어려워서 그런 이유이겠죠… 미국이나 유럽의 나라에서도 (당연히 한국에서도) 요즘의 대세는 연구이기 때문에 연구력이 뛰어나, 다시 말하면 연구 과제를 잘 11.10.14조회수4939추천-
  • 루머는 루머일뿐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에 학생들도 많아지고 활기가 넘치네요.지난 9월은 저희에게 참 우습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참 세상이 이렇기도 하구나 하고, 허허 많이 웃었던 달인것 같네요.처음에는 이런 이야기를 쓰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뭐 카타르라는 나라는 우스운 참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하실까봐 쓸까말까 굉장히 혼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나라에 침 뱉을수 없다는 논리지요. 그런데, 이글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 자신에게 이곳에서의 경험을 가감없이 남기고자 하는 11.09.30조회수3381추천-
  • Expat의 아이들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죄송합니다. 거의 두달이 넘게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여름에 미국과 한국에서 각종 프로젝트 관련하여 일이 많아서 왔다 갔다 하느라 컴퓨터를 빌리기도 어렵고 (제가 쓰고 있는 컴은 학교에서 제공받은 thinkpad인데 이상하게도 한글 폰트를 넣을 수가 없네요. 예전에 많이 설정을 바꾸어 보아서 잘 아는데 어떻게 해도 안되네요. 아마 학교에서 무슨 설정을 디폴트로 바꾸어 놓은 모양인데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서 글을 쓰기가 어렵더 군요.그저께 다시 도하에 돌아오니 살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기가 제 ' 11.09.10조회수3026추천-
  • 카타르 살만 한가요? 이곳에 산지 이년이 되었고, 가끔씩 hibrain에 글을 올리기도 하며, 이곳 대사관에서 요청을 하여서 카타르 대학에 대해서 짧은 글을 쓰기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외부에 노출이 되다 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색다른 배경을 가진 분들에게서 질문을 받습니다. "우리 아들을 카타르 대학에 보낼려는데요", "그곳에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다는데...", "한국에서 한 학위를 가지고 교수를 할수 있는 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일상이 재미 없어서 MBA나 할려구요" "한국에서 연구소에 있는데 대학교수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11.06.11조회수15847추천-
  • 학빙여? 예전에 유학중에 하이브레인에 있는 글중에서 좋아하는 칼럼이 있었습니다.미국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분이 쓰신 글이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어서 자주 하나하나 읽게 되었었는데, 그중에 재미있는 글이 있었습니다. '학빙여' 즉, 학회를 빙자한 여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셔서 어떻게 학회와 여행을 하게되고, 이것이 학자로서 즐길수 있는 장점이라고 하셨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absolutely, this is only accepted when the original mission is completely accomplished. 11.04.19조회수3702추천-
  • 카타리식 사막 Camp dayout.... 지난주에는 학과의 카타리 학생들이 학과의 교수들과 비카타리 학생들을 초대해서 사막에서 캠프를 열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남자들만 초대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빼구요...오늘은 캠프 문화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내용만 알아보겠습니다. 이들은 베두인의 후예라고 생각을 해서인지 사막에 (하다못해 집옆의 공터에다가도) 천막을 치고 행사를 지내는 것을 (결혼식도 포함해서) 좋아합니다. 주위에서 돌아보면 많은 때는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좋은 텐트에 에어콘, 그리고 각종 조명에 카펫을 깔고 화려한 행사를 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대부 11.03.06조회수3175추천-
  • 비만 작년에 미국의 일간 신문을 온라인으로 읽고 있었는데 카타르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이곳 카타리들의 고도 비만에 의한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곳 여자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마른 학생들은 (특히나 최근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굉장히 말랐는데, 대부분은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뚱뚱해져 가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 드라마 같은 것들을 많이 보는 젊은 층등은 살에 민감하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보통 결혼을 한 중년의 사람들은 비만 문제가 많이 심각합니다.왜 이렇게 되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는데요.. 11.02.26조회수3499추천-
  • what makes this country hopeless... 지난 글에서는 왜 이 나라가 발전을 할수 있을까...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비록 이 나라가 많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더욱 발전 할수 있는 것을 막는 요인이 무엇인가 제가 보고 느낀 대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1. 대학에 카타리 남학생이 부족하여서 대부분 자국민 학생들은 몇개의 오퍼를 받고서 골라서 취직한다.2. 그 학생들은 취직후 약 일년후면 매니저급으로 진급하여 관리의 길에 빨리 들어선다.3. 쇼핑몰에 가보면 nanny (유모)가 아이들을 보는 동안에 부모 11.02.26조회수3263추천-
  • what makes the country hopeful....? 일전에 이곳 카타르에서 일하게 되고 약 일년 정도 되어서 한국에 나가 이 나라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하였더니 제 친지 분께서 단칼에 잘라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나라 국민 총생산이 얼마나되? 일인당 국민 소득이 아무리 10만불이나 20만불이나 될 정도로 높아도 (첫째나 둘째 정도 됩니다.) 나라 전체의 국민이 적으면 국민 총생산이 얼마 되지 않아서 (60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별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 분의 요지 였습니다. 물론 경제를 하시는 분이셔서 그 말씀도 일리가 있지요. 11.02.03조회수3599추천-
  • 카타리, non-카타리...학생들... 오늘은 카타르 사람들, 특히 학생들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합니다.우선 저번에 말씀 드렸다 시피, 카타르 인구의 약 80-90%는 외국인 입니다. 160만명의 인구 중에 약 30만 정도가 카타리라고 하니 정말 인구가 얼마 되지 않지요. 그래서 철저히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습니다.아무리 아이를 여기서 낳고, 기르고 해도 카타리가 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엄마는 카타리지만 외국인에게 결혼하면 아이들은 카타르 국적을 가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전부 카타르 국민이 되면 받는 베네핏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지원금이 어마어마 11.01.20조회수5535추천-
  • 오사마 빈 라덴 여기의 남자 학생들 가운데 가장 많은 이름은 무엇일까요.그럼, 아랍사람의 이름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이름은?두가지 질문의 답은 물론 모하메드 (Mohammed) 일겁니다.예언자 모하메드의 이름을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들 이름을 짓습니다.성 (last name)에도 물론 모하메드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그다음은 아흐메드 (Ahmed)가 아닐까 싶네요. 이 모하메드와 아흐메드를 합치면 제가 가르치는 반에서 한 1/3, 가끔은 거의 반까도 차지합니다. 나머지 이름 가운데에서 많은 이름은 또 칼리파 (Khalifa) 입니다 11.01.08조회수3858추천-
  • 기도 다섯번 이제 이슬람 국가에서 산지도 일년하고 약 육개월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하고 느낄때는 하루에 다섯번 있는 살라 기도 소리가 많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살라는, 하루에 하는 다섯번의 기도, 성인 무슬림의 의무입니다. 다섯개의 pillar라고 하는 이슬람을 바치는 중요한 것 들 중에서 하나이지요. 어쨌든 아침에 5시 정도에 첫 기도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는 새벽 이시간만 되면 잠에서 깼습니다. 도시 곳곳의 사원에서 기도시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방송 10.12.31조회수4802추천-
  • 카타르에서 어떻게 놀지? 카타르라는 나라에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거기서 뭐 하고 놀아?" "사막에 뭘 할거나 있어?" "심심하겠다"예, 맞습니다. 심심한 곳이지요. 경기도 보다 작은 나라에 산도, 강도, 호수도 하나 없는 평평한 땅에서 뭐를 하고 살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곳의 사람들도 나름대로 살아 갑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 하는 사람이 어떻게 놀지 라고 물어 보는게 이상할 수도 있겠씁니다만, 잘 노는 것도 인생에서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물론 자신의 일은 잘 해 나간다는 전제 조건에서 겠죠.예를 들어서 대학 10.12.18조회수4887추천-
  • 2022 월드컵 카타르에서 연구비를 수주 하려면 정부의 펀드를 노려야 합니다.나라가 작다 보니까 미국처럼 정부의 여러 기관에서 (NSF, NIH, 등등), 그리고 여러 루트에서 (회사나 foundation 혹은 주 정부등) 받는 것 처럼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정부에서 만든 (이곳 Sheika Moza 왕비가 수장으로 있는) Qatar Foundation에 연구비를 신청하여 수주 하게 됩니다.그러다 보니까 일년에 딱 한번 큰 규모의 정부 펀드를 신청받는데요, 그게 12월 요즘입니다. 몰론 자그마한 여러가지는 몇번 더 기회가 있지만요....다행 10.12.11조회수3131추천-
  • 카타르 인구피라미드- 두번째 이야기 저번에는 카타르의 인구 피라미드 중에서 대부분 윗쪽 반 정도를 말씀 드렸습니다.이번에는 아래 쪽 반을 이야기 할 차례네요.5) 인도인인도인들은 앞에서 말한 3)과 4)에 두루 걸쳐서 계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바이 같은 경우는 이들이 30-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나, 이곳에서는 약 10-20% 정도로 보입니다. 일부 영어가 잘되고 인도인 고유의 화술과 상술을 가진 인도 사람들은 이곳에서 사업적으로 성공하여 꽤 큰돈을 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랍인들중에는 이들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대부분은 중간 계층의 매 10.10.27조회수3865추천-
  • 카타르의 인구 피라미드 이곳에 와서 느낀 많은 재미있는 점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곳의 인구 구성 및 그들의 생활상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여기 오기 전에 두바이의 건설붐에 관련하여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건설 인력들의 비 인간적인 처우를 보면 서 놀라워 했는데, 직접 와서 겪어보니 이곳도 두바이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카타르의 인구는 약 1.6 밀리언 (160만명) 이라고 최근의 인구 조사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한국의 조그만 중소도시의 수준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인구 그룹이 있는 걸 쉽게 확인 할수있습니다.1) 정점: 카타르 국민일단 10.10.27조회수4830추천-
  • Qatar University Introduction Dear all, This is what I wrote previously for introducing the Qatar University to Korean community.Qatar University (카타르 국립대학)의 공과대학 기계-산업 공학과 (Mechanical & Industrial Engineering Department)에 조교수로 재직 중인 윤운종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학위를 마치고 이곳에 임용되어 근무한지 약 일년 정도 되어 그동안 이곳에서 경험하였던 교육 환경과 장담점에 대하여 간단 하게나마 설명 드리겠습 10.10.16조회수5401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