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지원서 작성과 제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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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여기 학생들에 대하여 적기로 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전 글에 관심을 보이시는 듯 해서 제 개인적인 얘기를 적었던 지난 번 글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제가 준비해 온 과정을 상세히 적겠습니다.

1. 우선 제 연구실적을 정리했습니다.
그 동안 방치(?)했던 연구 실적들을 정리했는데...생각보다는 꽤 많더군요...^^
다음은 영문 번역입니다. 우선 제가 내용을 가장 잘 아니 영어로 번역 했죠.

2. 다음은 위의 연구실적을 토대로 이력서(Resume)를 작성했습니다.
틈틈이 한 것이여서 약 한 2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우선
EDUCATION/TRAINING, POSITIONS HELD, PROFESSIONAL AFFILIATIONS, OTHER ACHIEVEMENTS, BOOKS 등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 했습니다.
다음은 KEY PROJECTS에 대해서 나의 역할 및 연구내용을 간략하게 적고
논문은 출판된 것, 준비중인 것 등에 대해 적었고요...
학회발표도 적었습니다. 14쪽 정도 되네요...여기까지.
BIOGRAPHICAL INFORMATION에서는 제가 그 동안 해 왔던 업무 중 자랑할 것들만 나열 했습니다.
지금 읽어도 좀 낯 간지럽긴 하지만 뭐...거짓말은 없으니...^^;
다음은 Teaching Philosophy and Courses에서 가르칠 수 있는 과목과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Brief Description of Research Program에서는 연구계획을 나열 했습니다.
아 그 중 연구쪽은 여기서 의욕대로 잘 안되네요...진도가 잘 안나갑니다.....답답하죠...
혹시 이 중 어디에도 넣기 애매한 것은 Additional Scholarly Activities에서 정리하였습니다.
이러니 20쪽이 훌쩍 넘더군요...

이력서 초벌은 영문을 전문적으로 윤문하는 곳에 의뢰하여 교정을 받았습니다.
검색창에 영어윤문을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내용을 많이 고친 것도 아닌데....교정후에는 훌륭한 문장이 되었더군요...^^;

속된 표현으로 돈 값어치 충분히 있었습니다.

일단 한 번 원고가 완성되니 그 다음은 비교적 쉬웠습니다. 실적이나 제출처에 따라 약간씩 수정을 한 이력서가....밝히기 쑥스러워 숫자를 쓰긴 그렇습니다만....상당히 됩니다..ㅎ

이력서는 작성하시는 분에 따라 상당히 여러가지입니다만, 혹시 제것이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올리려해도 사이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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