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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포닥 1년차 월급 300만원(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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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 연구실에서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도교수님께서 국내포닥을 제안하셔서 일을 시작했는데 월급이 세전 300만원입니다..

저희 대학의 포닥 기준단가의 반밖에 안되어서 정말 실망하고 있는데..

제자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밖에 안 챙겨주실줄은 몰랐네요..

거기에 토요일까지 근무..


보통 다른 분들도 이정도 급여를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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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상인 것 같네요

보통 월 250~300만원 정도 주시는 걸로 압니다. 단가 기준은 최대로 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박사과정의 경우 기준 금액이 월 250만원인데 신규 BK 지급 기준이 월 150만원인 걸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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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기준단가가 뭔가요..?

포닥 기준단가가 어떤걸 얘기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세전 월급 300만원이 기준에 절반이라면 대학에서 포닥에게 세전 월급을 600만원이나 주라고 되있다는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거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분야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국내포닥 1년차 세전 300만원이면 '이 정도 밖에 안 챙겨주시는'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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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입니다.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포닥단가기준은 저희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정한 박사후연구원 월 인건비 기준단가를 말씀드린거였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포닥 기준단가는 600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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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정도

보통 세전 월250~300 입니다. 

전일제 출퇴근 여부는 지도교수/랩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Max를 600으로 해 놓았더라도 포닥에게 월5~600은 비현실적 금액이죠.

학교에 따라 전임교수도 5~600 받을까 말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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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그냥 기준

해당 기관의 포닥 기준이 월 600만원이라서해서 600만원(100%)를 줄 이유는 없습니다.
올해 박사학위를 받으신거면 프래쉬박사인데, 
포닥이 월 400인곳, 월 350인곳 기관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연구를 하는 학교연구실의 프래쉬박사와 비교하는 것이 타당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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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신분

정말로 프레쉬 박사가 월 600을 받는 포스닥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지난 학위과정동안 같이 연구한 박사들하고 포스닥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못해보신 분 같네요.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수도권 연구중점전임교수가 년 3천을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지도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는게 어떨까요? 학위를 줬다고 포스닥으로 바로고용해주는 능력있는 PI도 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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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관점

세전 월 600만원이면 4대보험과 퇴직금 적립 등 포함하여 매달 지출되는 연구비가 월 720만원(실수령*1.2)이고 연 8640만원이네요.
연 1억짜리 과제로도 커버가... 글쓴분은 실망하실게 아니라 현실을 알고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려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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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에 박사 받고 포닥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먼저 글쓰시기 전에 체크부터 해보시죠. 아마 정출연 기관에서 포닥해야 세전 350-400 만원 정도 될거고, 학교면 최소 250에서 최대 350만원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열악한 대학교 랩실 중 진짜 안주는 곳은 200만원도 있다고 들었네요.)

지인들 보면 박사받고 직업으로 대기업을 가도 세후 500이 좀 안되는데, 주변부터 살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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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네요

1. 300 못받는 전임교수도 많습니다
2. 죽어라 실적쌓아서 정규직을 잡아야 하는게 포닥입니다. 토요일에 근무하는게 싫다구요? 그럴거면 바로 사기업가시는게 낫습니다. 
3. 잡마켓 둘러는 보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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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단가는 과제쓸때 참여율 계산하는 용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교수들도(국립대 기준) 실제 월급과 기준단가는 다릅니다.

기준단가가 월급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각설하고, 월 300이면 연봉 3600 세전이라는 얘기인데, 이정도면 포닥치고 평균으로 보실 수 있고

거기다 프레시포닥이라는거 감안하면..


제 생각엔 지도교수님이 잘 챙겨주신편이라 봅니다.



방법을 하나 알려 드릴게요.

포닥이시니 과제를 따세요. 그럼 기준단가까지 본인 월급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 보시면 윗 댓글에 나온 오버헤드에 대해서도 감이 좀 잡히실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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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프레쉬 박사라고 하니 한 말씀 드리죠. 처우에 대해서 실망하셨다면 바로 옮기면 됩니다.

어디 가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회사는 어떻고... 우리 연구소는 어떻고... 뭐 이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많이 주는 곳으로 옮기면 됩니다. 답글에 많이 주는 것이다 이런 말들 많은데, 저는 꼭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더 많이 주는 곳도 꽤 됩니다. 물론 적게 받는 분들도 상당히 되는 것도 현실이지만요.

그리고 대개 자기 제자라고 더 많이 주는 경우보단 그 반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는 하나도 안주고 부려먹는 경우도 봤습니다. 심지어 자녀도 있는 포닥이었는데도요. 

돈이 적어도 다른 것으로 더 얻는 것이 많아서 붙어 있는 거니까요. 설마 교수님의 연구 업적과 명예를 위해서 거기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굳이 그런 불만을 갖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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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계산하면 적다고 생각함

많은 답변이 달려있네요. 물론 인건비를 주는 교수님께 감사하고 일에 최선을 다해야하죠
그러나 원글자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왜냐면 대학은 포닥의 인건비에서 4대보험의 기관부담금, 퇴직금을 본인 인건비에서 감당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럼 사실 실수령액은 200만원 초반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포닥 인건비 상한액은 400~700만원까지 학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현실적으로 포닥인건비는 연구실마다 다르니 모르겠으나 본인 체감은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연구과제나 다른 지원금을 스스로 따셔서 본인 인건비에 보태시면 좀 나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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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박사학위 하는동안 정출연, 교수 초봉이라도 들어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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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단가는 포닥 15년차쯤 가능..

포닥 기준단가와 박사학위자 채용 기준 단가를 착각하셨을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기업이나 연구소 경력자를 산학중점교수 등으로 채용할 때 기준이 있는데, 
아마 그 기준아닐까요? 

그렇다면, 열심히 하셔서 포닥 20년차쯤되면 기준단가를 맞추실수 있을지도....

제가 국립대 20호봉 넘어서야 겨우 본봉기준 600 넘길락 말락했을거 같은데요....
눈물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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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정출연은 포닥 월급이 세전 300~400 정도이고 각종수당 0~20% 정도 붙습니다. 학교보다는 좋은조건이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학교 포닥처럼 논문쓰는 분위기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장단점이 있으니 성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어차피 거쳐가는 자리인데 너무 돈에 얽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조건 안 맞으면 떠날 수 있는 자리잖아요? 고용주에게 실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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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 월급보세요

국립대 조교수도 10호봉 초반에는 300안될텐데.ㅋ
포닥이 300받으면 많이 받는 것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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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포닥 600만원/월 단가를 오해하는 듯

학교에서 정해 놓는 기준은 4대보험과 퇴직금까지 포함한 금액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대충계산해도 과하게 계상한 듯 합니다.

연봉 7,200 만원인데 13개월 기준이고, 12개월로 하면 6,600만원정도.
4대보험 학교 부담금 빼면 연봉 5500만원 정도인듯 합니다.
그러면 월460만원(세전) 정도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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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박사 월급

세전 3600이면, 예전에 봤던 모 대학 연구교수보다 많네요.
돈이 중요하시면 회사 취직하세요.
돈이 기준이면 포닥, 연구교수, 교수 모두 할게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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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시네요ㅋㅋ

저는 졸업후 세전 200받았습니다
대외적인 자리에서 늘 박사급은 최소 6000이상 받아야된다고 입버릇처럼 해오시던 분이기에.. 적잖히 충격 받았었던 지난날을 회상해보네요.. (이것도 창피해서 제 와이프한테만 얘기했지만요..)
물론 다른 곳 알아보고 두달만에 박차고 나왔지만.. 특허에 이름도 안넣어주실거.. 계속 연구자료 보내달라고 연락오고 뒤치닥거리 해주면서도 지도교수님 지도교수님 하며 따라야하는 한국연구문화에 적응해야겠지요 (자리 잡을때까진..).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좋은 곳으로 가시길 응원합니다! 그 실력이 안된다면 감사하게 일하셔야겠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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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 돈 받고 포닥 안합니다.

솔직히 저라면 그 돈 받고는 포닥 안할 것 같네요.

한학기정도 연구실에 남아서 인수인계한다거나 그런경우 아니면

그냥 회사를 가던 정출연으로 포닥을 가던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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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가세요

이런 생각으로 연구하시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충 알아보셔도 대학 포닥 평균 정도라는것 아실것 같고, 포닥이 무슨 돈벌려고 하는 자리도 아닌데 돈문제로 지도교수님 불평글이나 적으시는 이런 자세를 보니 아쉬움이 남네요.

돈이 필요하시면 사기업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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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가 300 이라니.. 정확한 정보를 주시길바랍니다.

월급이라 얘기할때 기본급만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총소득이 월급이죠.
공대기준 조교수 총소득 세전1억 가까이 됩니다.
후배들에게 부정확한 정보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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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답변 달아봅니다.

이제 학위를 받고 연구를 시작하는 분께 말씀드려봅니다.

대학원 기간동안 과제를 수행해 보셨으면, 인건비는 과제비에 어느정도가 차지할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대략 50%라 한다면 본인이 언급한 월단가 600만원을 채우기 위해서는 본인이 혼자 혼자 수행하는 과제가 1억 2천이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윗분이 말씀하신거처럼 월단가는 4대보험 등 여러가지가 포함된 급여 형식이며,
실제로 받는 세전금액은 더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포닥 세전 300이면 대부분 그 정도 금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나쁘지 않은 금액입니다.
포닥에서는 금전적인 것보다는, 실력을 더 쌓아 실적도 많이 만들어 더 좋은 공기업 또는 사기업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포닥은 비정규직입니다. 금액이 안맞으신다면 바로 사기업이나 공기업에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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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데..

어디 학교이시길래 포닥 단가가 600이신지.. 첨들어보네요. 보통 400대인데.

그리고 누가 프레시 박사한테 그 단가를 줍니까..

대학원 연구실 생활하면서 과제 작성 해보신 적이 아예 없으신건가요?

뭐 학생이 과제를 안 쓰는 연구실도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 포닥분들이나 다른 박사님들이 계실텐데

그정도도 모르고 학위를 받은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졸업한 연구실에서 바로 포닥하는데 월 세전 300이면 나쁜 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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