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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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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봉이라고 알고 왔지만 사립 지방대 조교수 1년차 월급이 진짜 박봉이네요ㅠㅠ 국내 포닥 월급하고 똑같네요ㅠㅠ 다른 교수님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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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닥이라 하면

국내 포닥이라 하면... 세전 300 인가요? (요샌 더주려나..)

기본급은 학교마다 편차가 크다보니 지방사립대 중에서도 국립대급 주는곳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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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맞으신가요?

진짜 테뉴어트랙 조교수님이신가요?
아님....비정년트랙인데 교수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진짜 풀타임 테뉴어트랙이라면 먹고살만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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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트랙맞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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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심지어

그만큼도 안 됩니다. 심지어 올해는 일괄 인상한다고 생색은 내고 성과급을 축소하는 꼼수로 실질 연봉 삭감당했네요. 명색이 지방 4년제 사립대 정년트랙 조교수인데 어디 가서 연봉 얘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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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작아도 풀타임 테뉴어트랙으로 임용이 되셨다면 세후 450 정도는 받습니다.
제 지인들 중 그 이하 받는 조교수들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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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럴 리 없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있는 지방광역시의 사립대 연봉 수준이 대체로 열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단의 재정이 진짜 열악한 탓인지 열악한 척하는 데서 비롯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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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립대 정년계열 4년차입니다.

월평균으로 통장에 찍히는 돈이 360 가량 됩니다.

세후 450이라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심지어 요즘 지방 사립대 중에는 재정이 힘들어지면서 새로 들어오는 교수들만 급여를 깍아서 기존에 계신 분들은 여유롭게 사시면서 새로 들어오는 교수들에게만 부담을 떠넘기는 악행을 벌이기도 하죠.

그러면서 다른데도 다 그정도 받으니 불만 갖지 말라며으로 오히려 왜 돈 가지고 징징거리냐는 식입니다.

이기적이라네요.

누가 이기적인 것인지...

아무튼 한국의 교수라는 직업은 이제 학부 졸업해서 대기업 간 사람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하락해 있다고 판단됩니다.

차라리 학부만 졸업하고 대기업 갔으면 지금보다 더 벌었을지도...

기업 연구소 있다가 대학으로 왔는데 매일같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줄 알았더라면 절대 대학으로 안 왔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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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월급 이야기는 조금...

제가 "교수의 길" 에도 올린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모두가 다 보는 공개된 공간에서 교수님들이 월급 이야기 하는 것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굳이 온라인 공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 보는 공개된 사이트에서 선생님들이 월급이 많고 적음을 논하는게 맞는 것인가 합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사회지도층 인사로 평가받는 분들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사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연봉이 1억이 되면 어떻고 안되면 어떻습니까.

우리 사회에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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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교수 월급 이야기가 뭐가 대수라고..]

교수도 결국 급여 생활인일 뿐입니다. 뭐 고고하고 분필 만지고 오피스에서 일한다고 그것이 자영업이 되는 것은 아니죠. 엄연히 학교에 고용되어 급여를 받는 것이고, 급여가 생활비의 전부가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급여에 대해 논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보기 싫으신지. 단단히 꼬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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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조교수

최근에 임용이 되어 비슷한 시기에 다른 학교에 임용된 지인이 많아서 연봉 이야기하면 연봉 5000이하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부수입 제하고 가장 연봉이 낮은 학교가 충남 시 단위의 사립대였는데 1년차는 5000을 13달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다만 1년차라 신임교수 연구비 지원 받고, 논문 인센티브 받아서 7000정도 받았답니다.저도 그렇고 다른 사립대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정지원 대학 등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이름 들어본 적 있는 대학이라면 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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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원연봉

부산지역 사립대학 신임교원 연봉4500입니다.
인문사회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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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은 문전성시

월급 이야기가 잘못된게 아니라 선생님으로써 어수선한 시국에 월급이야기가 부적절하다 했는데...

삭제요청이 많네요. "교수의 방" 이니 교수님들이 삭제요청 하셨겠지요. 


시국이 어지럽다고 월급이야기 못할 것은 분명 아니지요. 

중요한 부분이구요. 이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저 또한 교수니까요.


대구지역에 사망자가 속출해도 건강한 20대가 출입하는 홍대 클럽은 딴나라 이야기처럼 문전성시라는데..

그냥 비슷해 보여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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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봉이 나중 연봉 아님

항상 신임 교수님들 연봉 이야기 하시는데,

지금 연봉이 나중 연봉이 아닙니다.
한 1~2년 지나면 그나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리고 연차가 되고 나이가 40대 중반 50을 넘어갈수록 왜 교수직이 그나마 괜찮은 직업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필유곡절 이라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이 일어나는 이유가 꼭 있다는 뜻입니다.
회사보다 연봉도 작고 연구도 하기 힘들고 하여간 안 좋은데 왜 교수가 되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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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연봉 공개는 정보 투명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립대의 경우, 각 주별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교수님 성함을 입력하면 연봉이 조회됩니다.
공개할 이유도, 비공개할 이유도 딱히 없다면, 적어도 저는 공개하는 것이 대학간 경쟁력을 고취하고 학생들에게도 투명한 재정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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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올릴때도 됐지요


 한 10 년동안 연봉 동결이었는데요.. (사립대 기준)

 이젠 좀 올릴때도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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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월급이 변동적이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공유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교수 월급이 워낙 강의 시수, 논문 인센티브, 산학활동, 자문 및 위원활동 등등에 따라 변폭이 크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공유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대학 이름까지 말하긴 부담스럽지만, 지역 및 국립/사립 정도는요.

하긴 같은 지역에서도 연봉 차이가 커서 의미가 있나도 싶네요..


그래도 연봉 이야기를 하는게 왜 나쁜건가요? 교수도 기본급 받고 사는 사람인데요 뭐ㅎㅎ

참고로 4년제 대학 교수도 어느 대학이냐에 따라 조교수 기준 연봉 차이가 1천 ~ 2천도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대학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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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급, 호봉 수준에서도...

직급이나 호봉이 엇비슷한 동기들 사이에서도 2-3천만원 차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과 강의, 자문, 교내과제, 논문 인센티브, 보직 수당, 연말 성과급, 연구재단 과제 수행여부 등등.. 영향요인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활동 여부에 따라 전년대비 2-3천까지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물론 외부활동 제외고요.. 외부활동도 포함하면 갭이 더 커질 수도 있구요...

일괄적 비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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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 인센티브 외에도 개인활동에 따라 수입의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서 교수는 제법 뚜렷한 호봉제도가 남아있는 직종이고, 학교에 따라 논문인센티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시간활용이 자율적이니, 여러 연구용역 프로젝트, 자문활동 등을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따라서 처음에는 월급 자체가 갖는 의미가 크지만, 점차 지나가면서 그 외의 수입요소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평 비교가 큰 의미없다고 하신 위의 선생님들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초임교수 시절에야 어쩔 수 없이 절약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구요... 반면에 정착하셔서 여러 활동 하시다 보면 차츰 다른 수입원이 더 생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몇 년 지나게 되시면될 다양한 외부활동을 어떻게하 면 다시 교육과 연구로 잘 환류시킬 수 있을까 등을 고민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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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호봉이 아니면 답이 없다고 하십니다.

처음 연봉협상이 중요합니다.

예전 교수님들이야 호봉재지만 요즘 대학에서 연봉 협상 높게 하는 건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이정도는 줘야지. 라고 하는 학교들이 지방 사립대에선 더더욱 힘듭니다. 연금 때고 뭐때고 하면 월 수령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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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있는 여대

조교수 세전 3000 조금 넘습니다.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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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시기바랍니다.

연봉도 연봉이지만 결국 재단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돈이 적다해도 환경 지원이 되는데가 있고
돈 적게 준다고 못 박고 시작하는데도 있더군요.
지방 모대학은 연봉협상 땜에 몇년째 정년이고 비정년도 못 뽑는 상황. 면접 다하고 계약전 연봉땜에 다 안하시더군요. 교수로써의 최소한의 비용도 안되더군요. (커피집 한달 월급 보다 못한곳이 말이됩니까)
요즘 지방에 있는 저는 그런학교들의 연봉제에 놀라고 있네요.
정년교수 월급이 사회초년생 급여와 같은곳은 문제가 있긴한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돈이야 산학이고 프로젝트로 벌면되는데 한편으로 그런 학교 재단들 너무 괴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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