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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구원에서 포스닥으로 있으면서 본인 연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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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졸업 후 홰외로 포스닥을 나가는 게 목표인데요.
바로 나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국내 포스닥으로 제 연구 계속 하면서 준비를 해볼까 하는데요.
화연에서 제가 하는 연구 분야를 모집하는데요.
포스닥이니까 그쪽에서 하는 과제를 맡을 것 같긴한데, 거기에 추가로 제 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나요?
과제도 하면서 제 시간을 만들면 제 연구도 할 수 있나요? 필요한 재료도 구입해서요.

상황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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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여건은 본인이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일을 다 하고, 남는시간에 본인이 하고싶은걸 할때에는 뭐라 안하겠죠. 논문이 계속 나오면야 기관입장에서도 좋고요. 재료비 등도 과제의 본래목적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융통성을 가지고 집행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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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이유는 없겠죠
근데 자기 연구'만' 하실 거라면 안되겠죠?
그런 분들 종종 보거든요. 멀리 외국까지 포닥와서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 '독립적' '자주적'으로 하겠다고 돈주는 PI가 시키는 일은 하는둥 마는둥 실적도 못 내면서 PI가 (자가 연구에) 너무 지원을 안해준다고 불평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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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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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와 상의해보는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들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PI분이 시킨 과제 일만 하는걸 좋아하는 상황도 분명히 있습니다.

연구비가 넉넉해서 포닥도 여러명이고 연구원 및 학생도 여러명인 PI분인경우에는 과제 일 + 포닥분이 관심있어 하는 연구 (재료비가 주관적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하는 상황을 오히려 반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허나 연구비가 다소 적어서 포닥한분 간신히 뽑아서 과제성과 내야하는데 포닥분이 외국나갈 준비하면서 본인 관심연구를 한다면 PI입장에서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겁니다^^

해외 포스닥 연수가능성을 먼저 피력해야합니다 (해외PI가 서두르는경우 오퍼받고 3개월안되서 비행기타고 뜨는경우도 봤습니다- 서류진행이 잘 맞물린다면 뭐 더 빠르게 가시는분도 계시겟지요? 보통은 오퍼 받고서도 6개월이상~1년 봐야합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들어온지 두달만에 회사로 이직하신분 계신데 나갈때 이런저런 소리 많이 듣고 나갔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회사 준비하다가 지원/오퍼 받고 일주일안되어 바로 이직함, 다행히 벌여놓은 일이 없어서 수습이 어렵진 않았지만...그래도...서운한 마음은...)

고로, 연수받고자 하는 화연의 PI분께 지원시 상황을 말씀드리고, 연구 기획부분에 관한 부분도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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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딛는데 정말 학교와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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