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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담당하시는 교수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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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논문갯수 몇개 몇점으로 교수임용을 결정지을건지 한심합니다
노골적으로 이런거 보는나라는 우리나라 대학밖에 없어요
논문의 내용은 생각하기도 싫은가봅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고 가능성은 어떤지를 보는게 우선아닌가요?
임용후보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후보가 우선아닐까요?
연구는 네이쳐 싸이언스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발전적이고 뛰어난 사람보다 결격사유가 제일 적고 가장 무난한 사람만을 뽑으려고 노력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없습니다
우리나라대학 전체가 하향평준화 되는 느낌입니다
좀 산뜻하고 신선한 후보자를 좀 뽑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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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은데

논문 기준으로 안 하면 또 내가 논문 실적이 더 좋은데 나보다 못한 사람이 됐다~
비리다 하고 투서하는 사람들 나오기 때문에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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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오해...

지원자들을 정량화된 논문 점수로 줄 세워 제일 윗 사람을 뽑는다고 오해하고 계시는 겁니다.

보통 공채공고 나올 때 함께 제공되는 점수배점을 잘 살펴보세요. 정성적 평가가 가능한 평가항목이 충분히 많고, 대개는 그러한 정성적 평가에 의해 임용이 결정됩니다. 정량적 평가에 의한 줄세우기가 아닙니다. 정량적 평가는 그저 1차로 거를 때나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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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줄세우기, 양적평가 공정~
이런 의식이 뼈속까지 가득한데 가능할까요?
아직도 학종보다 수능이 다 공정하고,
고교도 순위가 확~~정해져있다 생각하는 사회인데요?
대학도 특성화 별 성과없이 무조건 줄세우지 않나요?
그냥 살던대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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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서로에 대한 불신에서 기인하는 거겠죠

논문 갯수로 정말 정량화 인덱스로 잘 만들어 놓았죠.
공저자의 경우 학교에 따라 인정도 안하고

그래서 외국에 있을때 1저자 또는 교신을 하려고 악착같이 PI에게 부탁했었던 기억
또 공저자수가 많으면 점수에 대한 웨이팅이 적어지니
공저자 쳐내기 등등

참 미국 지도교수님이나 포닥 지도교수님이 볼때는 이상하게만 보였을 겁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IF라는 수치 ㅎㅎ

이왕이면 SCI급에 내자...
지도교수는 그건 모르겠고 요즘은 이게 핫한데?
근데 거긴 SCIE급이라서 가중치가 얼마 안되는데 ㅜㅜ

이런 소모적인 논쟁까지

어찌보면 과거 채용시장에서 공저자 끼워넣기 등으로 실적 만들어주는 편법부터 잘못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외국은 교수채용이 서류검증하고 PT에 면접도 며칠에 걸쳐서 밥도 먹고 저녁도 같이하면서

일주일정도 인성체크도 하는 등 정말 오랜 시간을 가지고 사람을 뽑는데

우리는 밥이라도 먹었다간 불공정 채용이다 채용비리다 말이 많겠죠.

다 그전에 있었던 불공정 사례때문에 생긴 기형적인 제도때문인것 같네요....

지금와서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사회가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인사담당자인 현직 교수 입장에서야 말 나오지 않고 편한 정량적 인덱스가 좋고,
그것도 해외 기관에서 매년 알아서 만들어준 점수체계면 더할 나위없고

어차피 논문의 질이나 그런거 정성적이고 주관적인 평가지표이니 괜히 신경써서 해봐야 뒷말 생길것 같고
그러니 비슷하게 줘서 변별력없애버리고
결국 정량평가에서 당락을 좌우하게 되버리는것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야 서로 웃는 사회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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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평가를 우선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행정력 낭비 최소화
; 지원자들이 제출한 논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면서 일일이 평가한다면 심사자분들은 아마도 1주일 동안 합숙해야 할겁니다.
  만약 11번 지원자의 9번 논문이 연구방법에 있어 심사자분들 간 의견이 다르다면 회의가 길어질 것이고 1주일로는 부족하겠군요.
  더욱이 해당 세부전공으로 공고가 나온다는 말은 해당 학과에 해당 세부전공자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외부심사자도 해당 세부전공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비전공자가 심사하는 것인데 과연 일일이 확인한다고 정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2. 채용비리 의혹 차단
; 연구실적 보다 발전가능성으로 채용한다?? 오히려 이를 빌미로 내정자 채용이 늘어날 것은데요. 
  압도적 연구실적과 면접에서의 좋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가 최종 임용되어야 탈락자들이 테클을 걸 수 없겠죠. 

3. 양적이 결국 질적으로 연결
;  확실히 연구를 많이 하신 분들이 능력, 정보력이 좋아 괜찮은 학술지에 많이 게재하고 연구비 수주도 많이 하십니다. 
   또한 연구를 많이했다는 건 국내외적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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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오해를 하시는듯

한국 임용 이야기는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다른 나라라고 해서 임용 트렌드가 완전히 다르지도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원글님이 극히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침소봉대 하시는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세간의 시각에서 볼때 상당히 과소평가 받고 계신것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울수록 본인의 현재 위치가 객관적으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아주 많이 비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구는 네이처 사이언스에서 나오는것이 아니지만(?) 해당 저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생은 현재 저널 퍼블리쉬 트렌드에서 살펴볼때 시간대비 노력 혹은 새로움이 타 저널대비 크게 상회하는 것이 일반론이기도 합니다. 내 분야는 어려워, 원래 우리 분야는 깊이를 추구해서 저런 트렌디한 저널(?)에 내는것이 불가능해...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우물에 갇힐수록 임용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견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Impact factor라는 건 한 마디로 관심척도 입니다. 이는 여러 이유에 의해 좌우되겠지만, 높은 점수의 저널에 본인의 일이 실린다는 이야기는 본인이 현재 학계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내지는, 관심과 투자를 받을만한 주요한 주제에 기여를 하고 있다, 기존의 상식의 틀을 깨는 새로운 사실을 보여주거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등의 이유가 뒷받침 됩니다. 세상에는 고집스럽게 본인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깊은 연구도 중요하겠지만, 그 이외의 절대 다수는 널리 보편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를 중요시한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만은 없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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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점수 일등을 뽑지 않습니다

보통 양적점수로 세배수 내에 들어갈 정도되야 보통 이상한다고 봐야죠.

그 다음 발표평가에서 모는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제가 속해 있는 과에서는요)

3배수 들 정도의 양이 있고, 발표평가에서 자기 연구의 질을 보여야 합니다.

점수로 줄 세워서 1 등을 뽑는게 교수임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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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원글

우선 공대얘긴데요. 논문만 봐야 되는게 아니라 학과와서 티칭하는 것도 생각해야 되고 학과 공간도 생각해야 되서 밖에서 보는 것만큼 임용에 대해서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냥 임용 안되면 아 더 잘 맞는 사람이 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저 사람보다 못한게 없는데 또는 나는 잘 하는데 사람들이 내 연구를 못 알아봐줘서 (또는 알아볼 실력이 안되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산뜻하고 신선한 후보자들이 없어요 ㅠㅠ 다 거기서 거기 ... 아 물론 논문의 질 이런게 아니라 연구분야에 대한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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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고까지 할 문제는 아닌 듯

물론 말씀하신 양적 평가가 우선된다는 측면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위에 많은 분들께서 반박하셨듯이 그게 다는 아니라서요.
저도 몇가지 반박 논리를 펴겠습니다.


1. 우선, 임용담당하시는 "교수님들"이 위 글의 수신인이 되어선 안됩니다.
교육부, 과기부, 산업부 등 다양한 정부부처에서
대학을 평가하고, 교원을 평가하고, 여러 과제를 평가할 때
아직은 정량지표인 논문 수, 등록특허 수, 기술이전 수 등을 우선 평가합니다.
당장 연구재단 신진과제만 봐도 논문 수를 제출하게 되어있고
BK도 정성평가 등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정량지표 우선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신임교원이 학과에 와서 학과에 기여할 때
지금까지 써온 논문 수를 보고, 앞으로 쓸 논문 수를 유추해서
우리 학과의 평가나 사업에서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다른 더 좋은 지표들은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지만
논문 수 같은 경우는 비교적 확실하고 direct한 정보이기 때문에 평가의 이견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위 글을 쓰시려면 교수님들께 쓰시는게 아니라
정부의 대학이나 과제 평가 지침을 만드는 분들께 쓰신다면 그게 대학의 신임교원 임용까지 이어지겠죠.


2. 임용을 하기 위해선 논문의 양적 만족도를 채워야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임용을 원하는 연구자들은 대학원 때부터 노력을 해왔죠.
누구나 아는 목표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달성하려고 노력해온 부분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이 나중에 임용이 되어서도 어려가지 (불필요해 보이더라도) 필요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책임감과 성실성을 어느정도 담보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아셨음에도 준비를 안하고 난 다른 부분으로 평가해줘라고 하는 것은
사실 큰 risk가 따른다는 것을 모르실 수가 없는데
risk를 taking하면서 좋은 결과가 생기시면 물론 더 없이 좋고 선진화된 방식이겠지만
어쩃든 risk가 따르는 문제이고, 그 risk를 감내하시는 것은 본인 선택에 대한 당연한 결과겠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용에서 논문 실적으로 줄세우기로 뽑지는 않습니다.
서류, 공개강의, 면접 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를 평가하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책임감은 있는지, 학과 운영에 도움이 될지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집니다.
논문으로 줄세울거면 사실 다른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대부분 서류를 받아보면 공개강의 대상자 수준으로 추린 후에는
후보자들 논문 실적은 비등비등합니다. 논문 한두개 차이인데 이건 이제 결정적인 평가 이유는 안되는거죠.
그래서 오히려 공개강의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많이 판가름나기도 합니다.
물론 공개강의 대상자까지 되는데는 실적이 기준이 되기는 하죠.
학과에 주어진게 서류밖에 없으니까요.


4. 미국 대학처럼 심도있는 대화와 장시간에 걸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추천제도가 더 활성화되고, 교원후보자 탐색 커미티의 활동이 장려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전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시간을 투자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하겠죠.
지금은 TO 하나에 적으면 열명, 많으면 수십명이 지원하는데 전부에게 그런 기회를 주는건 불가능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좋은 평가를 내리고
교원후보자 탐색 커미티에서 먼저 연락을 해서 그 사람이 임용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채용비리, 낙하산, 내정자 등등의 얘기가 나오고 각 학과장은 소송에 시달리다 정년을 맞을 것 같네요.


5. 논문의 질적 평가는 위에서도 많이 언급하셨지만
각 학과의 교수님들은 각자의 세부분야가 있고
어떤 학과에서 어떤 세부분야 TO를 냈다는 것은 그 세부분야 교수님이 결원이거나 많아야 한두명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general한 내용이 담긴 논문이 아니라면 다른 세부분야의 교수님들이
내 분야 내 논문에 대해 질을 평가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오히려 박사 졸업논문 디펜스할 때 관련 아무리 내 지도교수라고 하더라도
내 논문의 바로 그 세부 주제에 대해서는 이제 내가 더 많이 알고 많이 해봤다라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네요.

논문의 질에 자신이 있으시면 공개강의에서 충분히 어필하시고 자랑하시면 됩니다.


글쓴 분이 말씀하신 발전가능성, 발전적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다보면 발전가능성이 보이나요?
논문도 없고 특허도 없고 경력도 없는데 얘기만 하다보면 발전가능성이 딱하고 보이는건지 애매합니다.
아마 논문을 뛰어넘는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분이라면
국내 대학에서도 그런 인재는 모셔가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원하신 분들 대부분 훌륭한 박사님들입니다.
글쓴 분은 내가 논문은 더 적어도 발전가능성은 더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지원하시는 분들 다 발전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이든 인공지능이든 많은 경우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죠.
물론 틀리는 경우도 발생하긴 합니다만, 확률적/통계적 어프로치라서요.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모습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즉 발전가능성을 예측하는거죠.
지금까지 해온게 없으면 말 만으로 발전가능성을 어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마치 명문대 학생들은 수능 잘 본 것 밖에 없는데 왜 취직이 더 잘되냐.
학벌말고 실력을 봐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하는 일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밖에서는 정부, 대학, 기업이 하는 의사결정에 대해서 쉽게 얘기할 수 있지만
내부에서는 그래도 나름의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그런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결코 글쓴 분보다 멍청하지 않습니다(물론 이기적일 수는 있지만).

따라서 개선에 대한 분석이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한심하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글쓴 분의 상황 유추 과정의 빈약함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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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요?

투서요?

세상에나...
본인이 더 잘났는데 임용못되었다, 저 사람이 부족한 사람이다...뭐 이런 투서 말인가요?

진짜 그런 일이 있고 그 영향이 있나요?
임용된 사람은 무슨 죄로...

정말 요즘 애들 표현처럼 찌질의 극한이네요
정말 그런 일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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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점수로 줄세워서 교수 뽑는거 아닙니다.

전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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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아니라면...

그러면 뭘로 대학에서 일하는 선생을 뽑는지요? 학원선생과 차이가 없을 듯 싶군요(고만고만한 내용을 다룬다면 학원선생들이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잘 가르치시죠).
사회과학이나 인문쪽으로 가면 현직에 계신분이 후보자를 평가할 역량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학과회의 하면 정말 SSCI류의 논문을 출판은 커녕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을 것 같은 분들이 제대로 된 후보자 트집잡을 때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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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지원한 학교는, 논문실적은 3배수 자격 요건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4시간 정도의 발표면접 당시, 학생지도 방법, 앞으로의 연구방향, 국내외학회 활동이력 등등을 집중적으로 여쭤보셨습니다.

제 짧은 식견이 탈탈 털려 떨어졌습니다만,,ㅎㅎ (참고로, NSC 본지 가지고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단순 들러리 였다는 인상은 받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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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논문으로 안뽑습니다.

1차에 정량평가하죠? 그때나 들어가는건데.

솔직히 1차 정량평가 최소 3배수, 많게는 6배수에도 못 들어간다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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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한것은

연구자는 논문으로 자신을 증명하는겁니다.

그건 전세계 어느 연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평가요소라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적어도 논문으로 말하지 못하는 연구자는

연구자로써 결격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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