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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허탈한 본부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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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면접 후... 잠이 안오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면접 자리에 갔는데...

궁금한게 없으셨는지 5분도 안된거 같은데 면접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질문하셨던 분은 짧게 대답해달라고까지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뭐... 허탈합니다. 임용이 안되더라도... 그래도 높은 경쟁률에서 최종 3인에 선정된건데...

음... 마음이 뒤숭숭해서 잠도 안오네요... 하하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허탈한 마음에... 그냥 글 올려봅니다... 임용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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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학교가

본부면접에 3배수나 올립니까....?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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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작년에 수도권 사립대 본부 면접을 다녀왔는데 원글자님과 아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세미나 면접과 본부 면접이 2주정도 차이가 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지금 있는 곳으로 귀국했다 다시 한국으로 출국해야했습니다.. 비싼 돈 주고 면접 갔더니 10분도 안되서 끝나더군요...교통비라고는 5만원을 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저도 며칠은 우울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대체 왜 본부면접에 1,2,3 순위를 다 올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1순위가 뽑히거나 1순위가 마음에 안 들면 나가리 시킨다던데... 학교측에서 지원자들 사정 좀 생각해줬으면 좋을텐데요..이런 시스템이 많이 아쉽지만 또 바꾸지 쉽지 않을거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ㅠ
어찌됬건.. 얼른 회복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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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함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본부면접 끝나고 나서는 하고 싶었던 말을 다 못한 기분에 십여분간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화상면접이었습니다.
익숙치 않은 환경으로 면접이라는 걸 보니,
허탈함도 크고 ‘아차! 그얘기를 못했네!’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면접이라는게 그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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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신 분이면 한번쯤은 경험 하셨을것 같아요.

20분 면접예정이라고 하고 갔는데 10분만에 끝난 경험도 있고 그 10분동안도 저의 연구에 대해 물어보기보다는 다른 얘기들을 물어보는것 보고 참 허탈하더라고요. 

그리고 종이만 보시고 얼굴을 쳐다보고 물어보지 않는 면접도 경험해봤고요. 

계속 노력하고 문을 두들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여러 면접 경험을 통해 해야할 말과 하면 안 될 말들에 대해 기억하고 배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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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간이 중요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수도권 사립대 부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총장 면접 3배수였고 면접시간 정확히 5분이었습니다.

면접 후에 허탈한 느낌이 있었는데 일주일이 임용 예정자로 통보받았었습니다.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대학도 있는 듯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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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H대 캠인가요?

어제 보신거면 H대 인가요?

보통 최종에 3명 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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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입니다.

  어제 밤은 그냥 뜬 눈으로... 잠도 못잤네요. 허탈한 마음에 끄적인 글에 많은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 제가 이제 학위받은지 기간이 많이 지났고, 현 직장으로 옮기면서 부랴부랴 논문을 몇편 쓰긴했지만 대부분의 실적이 이제 최근 몇년간 실적에 들어오지 못할거 같아요.

최근에 쓴 논문은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하다보니 SCI논문이지만 임팩트 있는 논문은 아니고...

또, 코로나 때문에 권호페이지 넘버가 몇달이 지나도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본부면접이 정말 마지막 기회다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더 허탈한 기분을 느낀것 같습니다. 

아직 결과가 안나왔지만.. 글쎄요, 기대하고 있으면 현 직장 업무도 집중이 안될거 같아서... 마음을 접으려합니다.

현실적으로 논문 실적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이번 도전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임용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 결과가 나오고 제 마음이 정리가 되면....

그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 보답하고자 제가 지원한 분야와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H대가 정확히 어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제 면접 본곳이 H대이긴 했고, 본부면접에서 대부분의 과가 3배수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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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지난주 총장면접을 했었습니다.

글쓴이분 상황처럼 3배수였었고 10~15분으로 면접시간이 공지되었었는데 10분정도만에 끝났었습니다. 

압박면접으로 상당히 까다롭다는 여러글들을 하이브레인을 통하여 접하였는데 저는 오히려 다른 총장면접때와 비슷한 질문들 위주였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홍보 책자도 열심히보고 심지어 총장님 이력부터 신년사 등등 학교 관련 내용 및 정보를 열심히 숙지하고 준비하였지만,

거의 써먹지 못하였습니다. 건물을 나오니 날은 또 어찌나 맑은지 혼자 딴 세상에 있는 기분이더군요. 

각자마다 터널의 길이가 다를 뿐, 분명 그 끝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임용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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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됩니다.

본부면접이란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학과에서 1위를 결정하면 그 사람만 불러서 하는게 여러 사람을 위해 좋지요. 3배수도 의미가 있어야 3배수인거죠. 
준비하는 사람은 정말 별야별걸 다 준비해서 가지만 실제로 가보면 질문들 내용은.. 참..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실에서 이미 자기가 된 것을 알고 있는 듯 행동하는 경우도 봤고,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본부면접 시간중에 학과교수가 대기실에 1위로 올린 사람을 만나러 와서 잘했냐고 물어보러 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때론 본부면접 자리에서는 면접관들이 1위가 누군지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곤 합니다. 그 사람의 실적 또는 분야 대비 어떤 장점이 있냐는 식의.

발표가 난 후, 학과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위나 3위의 입장에선 순위 변동이 없는데도 여러 사람 힘들게 (가족들도 포함되니까요)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죠.. 저 발표할때는 외국에서 온 분도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랑 그 분이 2,3위..  

저도 여러번 기다려보고 지금도 본부면접 대상자 발표날만 기다리는 중이라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는게 정말 어렵다는 건 알지만.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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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수 부르는 곳도..

전 곧 5배수 총장면접보러 갑니다..
공개강의 대상자가 총장면접자로 그대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자기소개자료를 추가로 보내라고 하네요.
얼마나 더 마음을 수련해야 임용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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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질문 엄~~~청 받고도 탈락...

저는 15분이라는 총장 면접시간 꽉채워서 열심히 질문들 해주시고, 저도 열심히 답했지만, 결국 며칠전에 탈락했습니다....시간이랑은 상관 없을수 있으니, 너무 상심치 마시고 기다려보심이.....
저도 3배수였는데... 진짜 총장면접은 1-2배수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장면접 탈락만 벌써 두번째..ㅠㅠ 나이도 먹어가고.. 좋은 논문 실적도 3년이 넘어가며 서서히 사라져가고.... 희망고문에 지쳐만 가고..... 이 우울함을 어찌극복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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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 참 안되죠

교수초빙 프로세스 개선이 좀처럼 이뤄지고 있지 않죠.

말씀대로 몇 분 면접하고 끝낼거면 3배수를 올리지나 말던가 아니면 지원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다 갖추던가...

면접뿐만 아니라 채용프로세스도 바뀌어야 하죠.

처음부터 모든 서류를 다 준비시키는 것도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논문별로 각 5부씩 요구하는 곳도 다수고 어떤 곳은 별쇄본 외 논문이 실린 논문집까지 요구하고.

일부 학교들처럼 일단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받고 1차 합격자에 한해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면 될 텐데...

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요구하는 곳도 있긴 하죠. 고등학교 볼거면 왜 중학교 생활기록부는 안보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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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본부 3배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최근 본부 3배수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면접 본 학교가 제가 있는곳과 끝과 끝 거리였습니다.
5시간 정도 걸리는데 오전 9시 면접이라 전날 올라갔다가 다음날 아침 면접 5분 보고 내려왔습니다.
면접시 총장이라는 분은 얼굴 한번 안쳐다보고 자기 핸드폰만 확인 하더군요.
이럴거면 왜 부른건지.. 몇번의 본부면접이 경헙이 있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면접비도 제공안해주고
임용대상자 한명만 부르면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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