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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과의 이혼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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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걸 같은 학교 교수님들한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해서,
익명의 게시판을 빌려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같은 과에 이혼남 교수가 있습니다. 
대학원생 나이가 좀 있는 여학생들에게 직접거리는 것은 모르겠으나
타의반 자의반 학교 내 같은 과 미혼 여교수들에게 직접거리는 데에 대한 제보를 자꾸 전해듣게 됩니다.

그나마 학생들과 일이 안터지는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아이가 둘이 있고 아이와 함꼐 와이프(이혼했으니 전처겠군요)는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루머와 이슈를 만드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가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참고로 저희는 국립대이긴 하지만 그 분 신분은 발음도 한국인 토종 발음인데 미국에 계시면서 시민권 받아와서 미국인 신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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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아니신가요?

불륜남도 아니고 이혼남인데 미혼의 여교수를 만나는게 문제인가요?
물론 해당 당사자인 미혼여교수가 불쾌해하거나 원치않는다면 문제이지만 그렇지않다면 제 3자인 글쓴이님 입장에선 상관할바가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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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명칭 그대로 "이혼남"이면 이혼의 사유가 무엇이건, 애가 몇명 딸려 있건, 소위 "돌싱" 아닌가요?
이혼경력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개인의 선택이겠습니다만, 그 분이 아직 유부남이거나 혹은 학교내 유부녀 교수님들에게 직접(?)거린다면 그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글자께서 쓰신 바와 같이 이혼남 교수님과 미혼 여교수님인 경우라면 그건 그냥 그 분들 사이의 개인적인 문제 아닐까요?
물론 그 이혼남 교수님이 미혼 여교수님의 의사에 반해서 괴롭힘 수준의 접근 혹은 언어적 신체적 희롱/폭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건 명백한 범죄이니 게시판에서 이야기할게 아니고 당장 신고가 들어가야 할 문제입니다만....

<그런데 이렇게 계속 루머와 이슈를 만드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가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 그냥 간섭하지 않으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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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님 닉부터
누군지 아는거 가능하겠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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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적'이라고 쓰신 이유가 있겠죠

설마 교수님인데 '집적'과 '교제'를 구분 못하시겠습니까. 미혼, 기혼, 이혼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집적'이라는 데에서 어느 정도 원치 않는 접근을 한다고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성희롱/성폭력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는 칼로 무자르듯 분명하게 구분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직 분명한 '사건'은 없지만 이대로 두고보면 뭔가 '사건'이 나올 것 같고 해서 걱정하는 마음에 올리신 것 같은데, 달린 반응이 너무 제 예상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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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

당연히 그분 편을 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왜 그거에 신경을 쓰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불편하신거처럼 보이는데요.

만약 원글자님이 교내에서 인권위, 권익위, 교수회 등을 하시고 있는 도중에, 해당 미혼 여교수(들)이 불편해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그것을 공식적으로 제기했을때나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불편해하는데 그 교수님이 의도적으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면야, 공식적으로 제기하면 됩니다. 특히 여교수회도 있고요.
우선 답은 그렇게 하시면 되는 겁니다. 요새 그러한 교내 단체들의 힘은 강력합니다.

혹은 그분이 해당 여교수를 성희롱 했다거나 어떤 법적/도덕적인 문제가 있나요?


만일 이런 사안들이 아니라면 오지랖 또는 그냥 개인적 가치관에 의한 불편함인 것 같습니다만.

바로 윗분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교수가 교수를 성희롱한다? 그 누가되었던 성희롱 해선 안되는 것이지만, 교수가 교수를 성희롱 하는순간 학교 뒤집어지는거 정년하신 은퇴교수님도 아는일입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참고는 왜 붙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한국인 토종 발음인데 시민권이 있는지 없는지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인가요 이 사안과? 왜 중요한거죠? 마지막 참고에서 유추하건데, 원글자님은 애초에 그분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참고로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일할때에 머리다듬으러 다녔던 미용실의 한인타운 할머니도 20년간 미국에 사셨고 미국 시민권이시지만 한국말 잘 못하셨습니다.



그분 소문이 불편하든말든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할만한 내용도 아닌데, 이런 얘기까지 교수의 방 교수의 길에서 까지 봐야 하는건가요.
요새 정말 별별 일을 교수의길/방에서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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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너무 오지랖아니신지요.

이혼남이라도 이제 서류상 미혼 여성과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데, 여자한테 관심있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약, 대학교가 아니고 회사였으면 어땠을까요?

회사였으면 아무도 상관하지 않을 일들을 굳이 관심 가지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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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오지랖

이런 수준 낮은 글이 교수의 길에 올라오는 게 참.. 남의 인생에 관심 끄고 본인 앞가림이나 신경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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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이...사실 한국에서는 이혼남이 아니라서요. 추가적인 해명글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죄송합니다.

제가 정보를 제한적으로 올려 논란의 여기가 될 수 있는 줄을 모르고 답글들을 보고 삭제하려 했으나
제 글에 대한 답글이 달린 이후에 삭제가 가능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해명 글을 달고자 합니다.

우선,
이혼남으로 아이의 유무 또는 대학원생의 연애 유무와 상관없이
이 분이 염문을 뿌리고 다니시는게 우리 학과 미혼 여교수님이 두분이 계신데 이 두 분과 교차적으로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분의 미혼 여교수님께서는
자기 혼자한테만 집적데는 걸로 아시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여 "오지랖"에 글을 올린 겁니다.

두 여자 교수님 나이대가 비슷하고, 두 분 다 미혼이신데...
이 두 분과 늦은 밤 전화를 하신다던가 식사 또는 주말 나들이를 단 둘이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학생들에게 전해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사생활은 그렇다 치더라도...학생들이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까지 하는 부분은 조금 염려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두 여자 교수님은 각자가 이렇게 따로 연락을 받으시는 것을 모르시는 듯 합니다.

다른 고민되는 이유는 제가 보직을 이유로 
이 분의 서류부분을 계속 봐야 하는데
시민권인 이유로 한국국적에서는 여전히 "유부남"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시민권자로 이혼한 것은 본인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는데
한국에 남아있는 서류는 여전히 유부남이십니다.

이런 경우에 학과의 평안함을 위해서라도 잠이 오질 않아 조언을 얻고자 함일 뿐입니다.

죄송하고 이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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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상함

갑자기 댓글 흐름에서 벗어나긴 하지만 오타가 있네요;;; 수정합니다.

' 제가 미국에서 일할때에 머리다듬으러 다녔던 미용실의 한인타운 할머니도 20년간 미국에 사셨고 미국 시민권이시지만 영어 잘 못하셨습니다. '




바로 윗글을 보면 좀 이해는 되는군요.

보직을 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보직은 주시지 마세요. 미국적? 한국적? 그런걸 떠나서 이상하면 보직을 뭣하러 줘야 합니까.

능력도 중요하나, 보직은 평판도 중요합니다.

근데 보직이 주는 것이 아니라, 원글자의 보직때문에 계속 봐야 하는데 불편하다...그래도 신경쓰실 이유는 없으십니다. 

대놓고 불러다가 이문제를 꼬집지 못하시는 것은, 원글자가 생각하기에도 이것이 뭐라고 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 이겠지요.


다만 원글자의 말을 들어보니 양다리? 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또는 어장관리 같은.....

그러나 그것도 사생활일 뿐이므로 신경 안쓰시는게 상책인 듯 합니다. 괜히 같이 휘말리십니다.
불륜도 형사가 아닌 민사 문제로, 즉 변호사 싸움으로 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성희롱도 아닌 이러한 문제로 혹시라도 엮이시면 그것이 더 골치아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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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본인이 학과장 혹 씨니어교수 입장이라면, 

일단 학생들이 가쉽거리 이상으로 본인에게 전달했다면, 학과의 건전한 문화, 교수 윤리의식 등등.. 학생/학교에 피해를 줄수있다 판단이 드시면,  뭣보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도 몰겠다 피해버리면/묵인하는건 문제가 있죠. 

이럴경우 본인 혼자 나서서 3명다 불러놓고 뭐 어쪄지 마시고, 학교내 윤리위원회나 비슷한 견제를 하는곳에 물어보셔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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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맞습니다

1.  '밤늦게 전화를 하고 식사를 단둘이 간다' 고 해서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고
    설령 연애한다고 해도 성인끼리 연애하는데 남이 뭐라고 할 이유도 없고 권한도 없습니다.
    양다리를 걸친다고 해도 그건 개인 사생활입니다. 뭐라고 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2. 그 교수가 서류상 유부남이건 싱글이건 그건 만나는 여자분들이 알아서 신경쓸 일입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미국과 한국은 상호주의에 따라 미국에서 이혼하면 한국에서도 그 이혼 효력을 인정받는다고 나옵니다.

3. 이런 쓸데없는 일로 잠이 오지 않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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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사생활침해와 매우 관련성이 높습니다.

만인이 보는 사이트에 개인정보의 요건중에서 정보의 임의성과 결합가능성을 가진 내용을 올렸습니다.

남자교수님이 교수님 법적으로 고소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글을 올린 분이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 간에 해결할 일을 왜 학생들을 동원 및 주동해서 문제를 일으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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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해주셔서 일단 저도 걱정되는 마음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애듀닥터님.... 제 짧은 생각이지만, 제가 왜 "고소를 당하는 게 무방"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왜 고소를 당할 정도의 글일까요?

더군다나 제가 "학생들을 동원 및 주동"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것과는 매우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학생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실 언급된 교수님께서 여자 대학원생과 단 둘이 식사를 하는 일도 잦고,
여러모로 학과의 안녕을 위해서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어 고민을 나눈 것입니다.
  
아무튼 조언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이상 이 일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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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는 글

1. 우선 그 이혼남이 두명의 여자와 데이트하는게 왜 문제이고 왜 그것을 신경쓰시는지요, 설령 양다리라도 그것을 본인이 왜 신경쓰시는지요,

2. 더욱이 이런글을 왜 이곳에 올리시는지요,

그냥 그 이혼남이 두명의 동료 여교수들과 데이트하는게 꼴보기 시른건데 그걸 구지 학과의 발전 및 여대학원생들 걱정으로 포장하시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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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시면

당사자한테 직접하세요.
당사자한테 못할 얘기면, 여기서도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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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실제 어떠한 행동을 하시면 형사처벌 받을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

직장 생활 명언이 있죠.
일이 많으면 일하느라 바쁘고
일이 없으면 갈구느라 바쁘다고

왜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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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들을 이해할 수 없네요

교수가 여기저기 찝적거리고 다녀서 학생들이 수군댈 정도면 동료교수가 불편해하고 신경쓰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거기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심지어 고소까지 언급되는 거 보니 좀 어이가 없네요. 실명이나 학과가 거론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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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생활인것 같습니다.

위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의견 주셨다시피 제 생각도 같습니다.

원글님께서 관여하실 일이 아닌 성인 남녀의 애정관계인 것 같습니다.

간통죄도 없어진 상황인데, 하물며 이혼 남성 교수가 미혼인 여성 교수를 만나는 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입니다.

남들에게 좀 불편해 보여도 본인은 새로운 사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 때 많은 사람들이 상대 이성이 싫다하는데 계속 따라 다니고 그래서 사랑을 얻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대학교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불편한 것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제3자가 관여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속된말로 양다리를 걸치던지 아니던지 그건 제3자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주지 않으니 이쪽 저쪽 만나는 것을 수도 있구요.


루머와 이슈를 만드는 것도 그 교수의 일이고,

책임을 지는 것도 그 교수의 문제입니다.

원글님은 원글님의 일만 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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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데요.

간통죄도 형사상 죄를 물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관계로 보이는데 무슨 문제가 있죠?

님께서는 '일부러' 소문을 내고 계세요.

남의 일에 과도한 신경을 쓰는 것은 본인의 문제입니다. 그게 왜 신경쓰이죠?

미혼교수님들에게 과도한 걱정을 해주는 것도 정신적 문제입니다. 미혼교수님을 사적으로 아니나요? 알면 상황설명을 해주세요.

미혼교수님들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 관련된 남자교수 하는 짓는 꼴보기 싫고.. 그러니 일부러 소문내고 싶은거죠?
혼은 내주고 싶은데 내가 직접 나설수는 없으니, 은근슬쩍 소문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게시판에 명예훼손에 걸릴만한 짓을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네요.
저번에는 경북대 차모 교수를 모럴해저드로 만드는 이상한 분이 나오더니..
이제는 멀쩡한 사람들을 차도살인 하려는 분까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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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문제가 아니라면

원글님이 일반 교수라면

'교수로서 공적으로' 나서야할

아무런 이유도 권한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해당 미혼 여교수들이

학과장에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면
(교수로서 업무에 차질이 올 정도로 추근댄다....라던가)

학과장 교수가 '공적으로' 나서야 할 명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요.


물론,

원글님 개인  '사적으로'

나서서 대처하시는 거는

원글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원글의 마지막 부분

"아이가 둘 있고 ~~ 미국인 신분입니다."은

왜 쓰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찌보면, 그 사람을 특정하기 위한 의도가 보이구요,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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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넘는 명예 훼손

국립대이고, 같은 학과에,
미혼의 여성 교수가 두 사람 있고, 이혼한 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 교수가 있고, 그 교수는 남자인데 미국에 이혼한 부인이 두 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한국어 발음이 아주 정확하다.

대한민국에 이미 이 정도면 어느 대학, 무슨 과의 누구인지 주변 사람들은 다 알 텐데, 이게 무슨 짓인가요?
학과장이 무슨 그 사람의 서류를 계속 봐야 하나요? 학과장이든 교무처장이든 남의 인사카드를 공개할 권리는 없지요.
왜 계속 봅니까?

대학원생들이 시시덕 거린다고, 교수가 나서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 더 웃깁니다. 
시시덕 거리는 학생들을 나무라야 되지 않나요? 토요일이든 늦은 저녁이든 자세히도 보았네요. 사람 바꿔가면서 식사한다구요. 뭐 호텔에 간 것도 아닌데 그게 뭔 큰 문제인가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려도, 문제의 심각성을 이 글 올리신 분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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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법

본인이 그 교수님께 이성으로 관심이 있어 어그로를 끄는 정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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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분이 싫으신듯 ㅎㅎ

미국 시민권자인것도 그냥 아니꼽고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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