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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 부연구위원 vs 지방사립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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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방사립대(강원도 WJ시) 조교수 자리가 났는데 어디가 더 낳을지요...... 고민되네요

다양한 견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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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따라서...

본인 성향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혼자서 일하기 좋아하시면 교수만큼 괜찮은 직업도 없죠.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 스트레스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없으셨다면 질문도 안하셨겠죠..

도전은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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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이라고 하시니

이공학계열은 아닌 것 같군요.
강원도 원주라면 인구 30-40만, 사립대라면 상지대학교, 연세대원주캠, 한라대, 경동대 원주캠 등이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연세대 원주캠이라면 본인이 원하시면 가면 되고,
나머지는 위험 사정권내에 있습니다.(현재 해당대학에 계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김문기 이사장이 나가고 상지대가 준공영형 대학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한라대는 이전의 한라그룹이 어느 정도 위상을 찾기는 했지만, 대학 발전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현재 안정된 곳에 계시면 연세대 원주캠 이라면 옮기시고, 다른 대학은 심사숙고 하시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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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낳을지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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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걱정은.....

연캠과 경동대는 아닙니다. 지방이라 향후 훗날에 학생수 감소와 학교 재정적 안정 등이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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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이라니...

인생의 중요한 길로이니 고민해서 견해를 물어본건데요ㅎㅎ
모든일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하는게 아닌가요?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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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학생수 급감으로 대학이 4년을 버틸수 있냐가 중요하죠. 4년버티는
학교는 망하진 않겠죠.
망하지 않을 학교면 일반적으로 정출연보단 대학이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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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WJ 시에 어떤 대학은 교직원들 월급도 밀릴 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위에 어떤 선생님들 의견처럼 Y대 캠퍼스나 국립대라면 당장 학생자원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대학은 글쎄요. 끝이 살짝살짝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우선 

학생자원이나 생존의 걱정이 없는 대학이라면 정출연이 나을지 대학이 나을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저라면 정출연에 있을 것 같네요.

다만,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있고 대학교수 라는 직업에 오랜 꿈이 있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홍보를 가야 하는 상황인 대학이라면 교수가 교수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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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의미

offense였으면 죄송하고요. 결론은 붙고나서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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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붙고 나서 고민하라는 말

여기 있다보면 이런 대답 많이 봅니다. 붙고 나서 고민하라고..

그런데 붙어도 안갈 곳이면 지원 안하는게 여러가지 면에서 좋습니다.
지원자, 학과 모두 시간 및 에너지 낭비가 크고 정규직 포지션에 계시는 분이라면 소문 나는 것 불편하기도 하구요.
(학교 측에서 정말 대외비로 약속하고 진행하는 것 아니면 어떻게든 다 나더라구요..)

이런 질문들의 대부분은 붙어도 안갈 곳인지 아닌지 진짜 몰라서 좀 알아보려는 의도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는 학교 상황을 잘 모를 수 있으니 당연히 해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동네방네 물어보고 다닐까요? 이런 공간이 있으니 그나마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거죠.

어차피 붙기 힘든데 벌써부터 고민할 필요 없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그건 모르는거죠. 지원자가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지.

그런 부분에 대해 글만 보고 예단하시는 거라면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본인 생각을 말씀하시는거면 별 도움 안되는 답변 굳이 로그인까지 해서 다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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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학인지 밝히지 읺는 이유는?

굳이 여기 답변쓰는 분들이 추측을 해서 답변 달 필요가 있나요? 지원할지 안 할지도 결정 안하셨으면 그냥 대학을 밝히고 어떤지 물어보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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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학인지 밝히지 않는 이유는...

이유는 저로 인해 해당대학에 대한 좋은 내용만 거론되면 좋지만 부정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는 것은 민패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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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할 수 없는 질문..

답을 할 수 없는 질문..

왜냐하면, 학령인구 감소에도 버틸 수 있는 학교라면 '무조건' 교수 >>>>>>>........>>>>>>>>>>>>>>>>> ..... >>>>>>>>>> 정출연 입니다.

그러나 질문자께서도 그 학교가 버틸 수 없을 것 같으니 걱정이시잖아요.

질문자가 모르는 것처럼, 이 문제는 아무도 답을 주지 못 합니다.

정출연 경력을 보니 나이도 많은 편은 아니실 것 같습니다. 30대 중반?

그럼 미래가 걱정이 될 수 있으니 정출연에 남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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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과 다른 글입니다만....

부연구위원은 연구원 직책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요??

연구위원을 보조(?)하는 아래 직급인지요?
아니면 연구위원 후 부연구위원으로 올라가는지요??
게시판에 질문 올렸는데,,, 부연구위원으로 일하시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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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웃기네요

왜 대학>>>>>>>>>>>>> 정출연입니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요즈음 중하위권 이하의 대학들 한번 가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는지.

불안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직업적 안정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요즈음 9급 공무원이지, 제가 대학 들어갈 때 대부분 고졸들이 할 일이 없어서(?) 9급 공무원 되었지요.

시대는 변합니다. 라테는 말이야 라는 말도 있지만, 예전 교대 2년제 일 때, 가난한 시골출신이나 동생 줄줄이 딸린 큰 딸 아니면 누가 그기 쳐다나 봤나요?

시대는 바뀝니다. 그리고 왠만한 정출연에 있으면 요즈음 62-65세 정년 보장되고요, 반면에 대학은 점점 어려워 집니다.
지금 출생인원 30만명 아닌가요. 20년 후 지금 보다 대학 진학 인원 반토막 나는 것은 예측이 아니고, 기정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전문대학 및 중하위 4년제 대학은 살아나도, 죽는 것 보다 못한 시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이미 작은 경쟁력 상실대학들은 교수가 교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질문하신 분의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속할 과가 그 대학내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흡수통합될지, 아니면 폐쇄되고 교양교수 되었다가 자리 없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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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명예와 사회적 지위

교수는 명예와 사회적 지위가 좋죠
정출연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연줄로 들어온 실적없는 박사부터 실적 좋은 박사까지 스펙트럼이 넓지만 교수는 정말 상위 박사들만 갈 수있는 곳이죠. 그러니 명예도 사회적지위도 크죠. 정출연 박사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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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출연 떨어졌거나 위촉인듯

저번에도 정출연 관련 말도 안되는 글 적더니, 계속 헛소리만 쓰는걸 보니 정출연에 억하 심정 있는 사람 같네요.

긍정적으로 살아야 일말의 발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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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대는 비추합니다.

교수>정출연 이런 이야기가 예전에는 당연시 되었겠지만 현 시점에서 지방사립대학교와 정출연 중 한곳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정출연에 계속 계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학령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대학교를 꼭 진학해야된다는 인식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지방사립대학교의 경우 폐교 또는 어떤 조치가 취해질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댓글 다신 분들 중 20년 후를 언급하셨는데 저는 10년도 안걸릴 거라고 봅니다. 지금도 서해대학교 같이 폐교되는 지방 사립대학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남대학교 였던가요, 폐교되서 다른 곳에 자리 못잡은 교수들이 월급 지급하라고 시위하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 정출연은 회사 분위기도 점차 자유롭고 유연라게 바뀌는 추세라고 느껴집니다. 일례로 재량근무제 같이 교수들 처럼 출퇴근에 있어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기관들도 있습니다. (생공연 등). 따라서 국립대학교 또는 인서울로 옮기지 않는 이상은 정출연에 부연구위원으로 남아계심이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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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저는 고민차 논의드린 것인데 이렇게 분란의 소지가 될줄 몰랐습니다.... 이제 답변은 가급적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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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능력에 따라...

지방사립대라고 하지만 상지대와 한라대 정도만 되어도 학령인구 감소를 걱정해야 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항상 망한다고 얘기하지만 언제나 기우일 뿐이고 교수숫자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그리고, 평생직장 개념은 이제 교수직도 마찬가지로 버려야 할 시대에 돌입하고 있죠. 하지만, 개인능력이 뛰어나면 조교수하면서 개인연구로 실적채워서 다른 학교로 가면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실적쌓기와 평판도 측면에서 조교수가 정출연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요? 

정출연은 회사와 비슷한 조직이라 일의 내용이나 강제성, 실적가능성 등을 고려해보면  만족도와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조교수가 나아보입니다.  

요즘 대학 내에서 연구실적에 대한 압박이 작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학교의 생존보다 독립적인 연구능력이 더 큰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독립적인 연구로 논문실적을 아주 잘 낼 수 있으면 조교수가 나아보이고...  그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정출연이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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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중요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 자세한 답변이 어렵네요.
다만 혹시 가족이 있으신 분이라면,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고려바랍니다.
살다 보니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커리어보다는 가족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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