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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현직께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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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공대 지원하고자 합니다.

출연연 경력이 10년 넘는데 문의하여 보니
이 경우 최대 직급이 부교수로 임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교수에서 정교수 승진 기준이 어떤지요?

그리고 최근 배재대 내부 사정은 어떤지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활로를 모색하고자 교수님들과
학교가 발전적인 논의를 하는 분위기인지요?

그리고 교수 처우와 생활 만족도도 여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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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얹어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숟가락 얹어봅니다. 답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부교수로 임용이 가능하다는건 정출연경력이라 그런가요?
국립은 잘 모르겠고 제 주변 사립대 교수님들은 경력이 많아도 조교수부터 시작하더군요.
배재대가 경력산정에 후한것 같습니다.

지방사립대는 다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마 배재대도 그렇겠죠.
그나마 대전권이라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닐거라 보네요.

처우는 잘 모르겠고 만족도는 높으실겁니다.
배재대 아는 분은 없고, 다른 기독교재단 학교에 지인이 있는데요.
대전의 기독교재단인 3학교가 비슷하게 운영되니 만족도도 비슷할것 같네요.

정교수 승진요건은 학교 규정집 보시면 됩니다.
대학의 규정집은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혹시 배재대 규정집이 없으면 위처럼 기독교3학교 다른 곳 규정집 참고하시면 비슷할 것 같네요.

현직분이 더 정확한 답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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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의 경력이면 부교수임용??

원글자님께 여쭙니다.

10년이상의 경력이면 부교수 임용은 혹시, 믿을만한 출처이신가요??

배재대 규정에 보면 부교수 임용의 최소 연구/교육 경력은 10년이라고 나와있는데

또, "신규임용 교원의 직위는 조교수를 원칙으로 하며,

상위직급부여는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장이 제청한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그럼 연구/교육 경력이 10년이어도, 부교수 직위를 잘 부여해줄 것 같지가 않아서요.

배재대의 처우에 관해선 저도 숟가락 얻습니다. 현직자 분들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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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수 임용 가능

네. 배재대 임용 안내문에 있는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했고
내부에 확인하여 전화 주시더군요.

사실 제 경력은 10년보다 한참 더 많습니다.

해서 경력이나 실적만으로도 교수급은 맞다고
생각했는데...아무리 실적이 좋고 경력이 많아도
바로 정교수로 임용은 안된다고 해서 문의하고
답변 받았습니다.

배재대 현직 교수님께서 최근 학교 분위기와
교수 생활 여건 등에 대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수 감소와 재정지원가능 대학 차기
계속 선정 가능성에 대한 대학의 노력은
어디까지 되고 있는지도 현직 교수님이
느끼시는 위기감? 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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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위키백과

소속 교수님들이 학교의 단점을 공개적으로 말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이전에 다른 아이디를 쓰면서 많은 질문을 올리던 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당시에 옮길 것을 권했지만, 이 정도로 불안하면 그냥 대전의 한 연구원에 그냥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디에서 우주라는 말이 포함되었었죠. 그분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대학을 깊게 알아보면 배재대 수준의 대학들은 불안한게 현실입니다. 우선 학교 규모가 작습니다. 학부생 규모 8000~9000명, 교수 300초반대. 앞으로 정원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요. 전국에 전문대들도 거의 200개 가까이 있고, 중소도시 대학들도 많으니 생존 걱정은 하지않을지라도 학생의 수준이 떨어질 것은 명확합니다. 장고끝에 악수둘수도 있습니다.
웬만한 정보는 나무위키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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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님

나이 들어 학교 이직 고민하는 다른 분의 글을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요. 그분도 나름의 고심을 한것으로
보이고 저도 많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정출연에서 연차가 있는 분들 중 한두명만이
학교 이직 고려하고 있겠습니까?

이번에 ai/sw 쪽 공고가 나서 알아보고 있는 중에
여기 사이트에서 정보 얻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정출연에서 ai/sw 해당 분야 관심 있다. 하면
또 어디에 있는 사람인지 유추를 하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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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수준

객관적으로 학생들의 수준은 대전권 전문대들과 비슷합니다.

특히 그쪽 동네에서 배재대의 이미지는 좋지 않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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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대전 충남 지역에서는 배재, 목원, 우송 이렇게 세 개 학교를 묶어서 BMW라고 부르며 비하합니다. 주제 넘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배재대가 지금 임용이 되신 분들이 정년 때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물음표입니다. 대전이라는 광역시에 있기는 하지만 종합대라고 보기에는 사범대조차 없는 전체 학생 수 8,000명 규모의작은 학교입니다. 특성화 학과가 대부분 전문대학과 비슷한 보건의료 쪽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사견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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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서 벗어난 답변들 보면서

원글자입니다.

배재대 평판. 학생들 수준을 모르고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대전의 정출연에 있는 사람이고요.

제 질문은 배재대 현직께 교수로서의 처우가 어떤지
교수 생활 만족도 여부와 학생 관점이 아닌 교수 관점에서
학교의 발전을 위한 내부 분위기가 어떤지 물었는데,

학교 평판이 어떤지, 학생 수준이 어떤지에 대한
답글을 달아주신 타대학 교수님?인지 아닌지 모르시는 분들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것도 모르고 지원 준비할까봐 노파심에
저를 가르쳐주시고 싶으셨던걸까요?

그리고 학교 평판. 학생수준.학교 규모
따져가면서 모두가 모든 교수 지원자들이
원한다면

200백개도 넘는 그 많은 학교들 중
모든걸 내 기준에 맞춰 맞는 학교에 가신 교수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skp 중 한곳 출신이지만
우리나라 최상위 대학에서 박사 받은
후배님들 중 교수 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두 모교로 가거나

소위 학생들 입결 수준에 따라
내가 원하는 수준의 학교에만 가겠다는
분들 있는지요?

저는 예전부터 주변 아는 교수님들 많고
말씀도 나눠보고 또 제 현 직장에서
이곳저곳 학교로 가신분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라떼는 말이야,
자기 모교가 s대보다 높았는데
요즘 모교 후배들은 똥통들이다. 라며
수업시간에 비하하는 교수도 있는데
그런 마인드로 왜 교수를 본인 모교에서
할까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교수로 간 분들의 학벌?에 비해
모교 이상 간 분들은 극히 적고

그 외 가신 학교들을 보면
제가 볼땐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나

제2 직장으로서
그리고 교수로서의 삶이 그 학교의 위상과
무관하게 다들 만족하시고 사시더군요.

최상위 10여개 대학말고
50위나 100위나 제 입장에선
비슷해보인다고 하면 논란일까요?

지거국이 어떻고
전국 사립대 순위로 어디 어디 정도는 되어야
안심이다? 그런거 저도 글 충분히 많이 봤습니다만,

30대 프레쉬 박사에겐 의미가 있겠으나
저는 중요하지 않기에 알아보고 있는겁니다.

90위~100위권 내의 학교가 당장
10년이내 폐교가 될 것을 걱정한다면
나머지 100위권밖의 100개도 넘는 그 수많은 대학들에
종사하는 교수님들은 모두 생각이 모자라서
계시는 분들일까요?

그리고 지금도 교수가 되려는 후배들이
심지어 해외유학까지 다녀와서도

학교 평판 별로이고 규모도 작고
학생 수준 낮은 학교들도 본인들이
아무데나 갈수 있는데 못가서 반백수로 있는분들이
한두명일까요?

하이브레인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교수 모집하는 수많은 대학들 보면서

이런 대학도 있구나. 하는 대학이 셀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그 대학들에 지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아무런 고민과 생각없이 지원할까요?

몇분의 댓글에서 폄하하는 배재대 교수님들 중에서도
Skp 출신의 여러분들의 선배들도 있음을 인지하시고
다른 분들의 모르는것도 아닌 단점들을 굳이 댓글 원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는 본인의 고차원적 강의를
알아듣는 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동양대에서 교수했을까요?

저는 진중권이 때문에 동양대가 있다는것 알았지만
어느 대학인진 모르나 그 사람은
사회에서 직장인으로서 교수 진중권이었지
동양대 교수 진중권으로 인식되진 않죠.

다들 배우신 분들이고
오프라인에서 보면 학교 선후배일텐데

댓글에 의견을 다실때 좀 더 신중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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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입니다

메일로 수신된 하이브레인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답변을 드립니다.

처우와 만족도는 배재대 관련 질문에 왜 현직자의 답변이 안달리는지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직의 생각이 없으니 임용 전 살펴보던 이곳을 잘 안들어옵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셨으나 학교의 폐교를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각종 지표도 나쁘지 않고 학교에서도 전략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공지정도는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수는 만명을 조금 넘습니다.

처우와 만족도 관련해서, 제 불만이 있다면 학교 앞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면 밥양이 너무 많고 밥이 너무 꼬들하다는 점 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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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을 살짝 수정하셨네요

학생들 수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대전에 30년이상 산 사람으로써 답변해드렸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보고 답변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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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박사님의 댓글에 대해

원글자입니다.

아는박사님이 댓글에 원글의 질문을 수정하셨네요. 라고 하셔서
다른 분들이 보면 오해할까봐 아래 원래 질문 글을 다시 적었습니다.
물론 수정한 적이 없고요.

아래 글에 학생들 수준 묻는 내용이 있는지요???

하나 하나 댓글 달고 싶지 않지만, 원글자가 마치 본인의 댓글에 따라
원글 수정하였다는 식의 댓글을 다시니 기분이 불쾌하군요.

그리고 대전에 30년 이상 산 사람의 의견을 구한 것도 아니고요.

배재대 현직에 계시거나, 지인 중에 현직에 계시는 분이 계시는 분들로부터
의견을 구한 것입니다.

저도 타지에서 대전에 온지 30년 됩니다. 참고로.

댓글 다실 때 신중하시면 좋겠습니다. 닉아이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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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공대 지원하고자 합니다.

출연연 경력이 10년 넘는데 문의하여 보니
이 경우 최대 직급이 부교수로 임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교수에서 정교수 승진 기준이 어떤지요?

그리고 최근 배재대 내부 사정은 어떤지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활로를 모색하고자 교수님들과
학교가 발전적인 논의를 하는 분위기인지요?

그리고 교수 처우와 생활 만족도도 여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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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본거 같습니다.

제가 답변을 단 이유는 '학생들 수준' 이라는 글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수정하지 않으셨다고 하니 제가 다른 질문과 혼돈을 한 거 같습니다.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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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닉아이디처럼 교수님의 풍모가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여기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대부분 저처럼 현 직장에서 교수로 이직을 원하는 분들이
자주 찾을테고, 이직하여 계시는 곳에 만족하시면 굳이 여기에 자주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이라는
말씀에 우문현답을 보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불만족스러운 것에 대한 글귀에서 평소 매우 유머가 있으시고 학생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교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 자리가 주차장에 주차하기, 란 글도 읽었습니다.

제 나이, 경력, 현 직장에서의 향후 생활 만족도 여부, 그리고 앞으로도 대전 거주 희망 등 여러가지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의 공고가 나온 배재대, 임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몇분께서 염려의 말씀을 해준 댓글은 좀 더 신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신사님의 짧고 분명한 현직 교수님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하고 묵묵히 제 갈길을 가려고 합니다.

작은 학교이니 임용이 된다면 교정에서 스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잠시 강의를 한 적도 있고 해서
능력이 많지 않은 학생들 중에 드물지만 발전할 수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서
성장을 도와주는 교육자로서의 교수직에 매력을 가지고 있고,

작은 학교가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작은 보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 내어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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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이라고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학생수를 알려드릴까요.

대학 알리미 자료에 의하면,
배재대학교 현재 학생정원은 8266명, 재학생수는 8624명입니다.
즉, 8000명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지요. 10000명은 아니구요.

재학생 충원율 97.8% (보통 이것은 정상적인 대학은 110%가 넘습니다), 충남대 113.6%, 한남대 105.7%
교수 1인당 외부 연구비 천이백만원~천삼백만원, 충남대 일억원, 한남대 이천사백만원

이 지표가 현재 대학의 상황을 정확히 표현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에 제가 다른 분과 착각해서 우선 죄송하구요, 배재대 현직분들이 모두 현직에 만족해서 하이브레인에 들어오지 않아서 답이 없다는 글에 좀 웃고 갑니다. 자기 직장에 만족하시는 모습이 좋다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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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님

님께서 알려주신 정확한 수치도 정보로써
제 판단에 도움이 되고

현직에 계신 분의 답변 중 농담반진담반 말씀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냥 마음 속으로 웃고 넘어갈
일부 표현에 굳이 그리 댓글 달지 않으셔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흰구름님도 어디 대학 교수이신것 같은데
유머도 있으시고 농담도 즐기시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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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처음 물어보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해당학교에 재직하다 최근에 이직한 사람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많다 적다등의 상대적인 표현들은 현재 제가 재직중인 학교를 포함하여 주변에 교수로 재직중인 선후배 지인들로부터 들은 말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교수처우
처우의 기준을 보수라고 하면 많이 놀라실꺼라 생각합니다.
학생수 감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최근에 연봉을 삭감하였습니다.
제 기준 대기업에 있을때보다 연소득이 반이 채 안되었습니다.

2. 생활만족도
광역시에 위치하고 있고 위치도 나쁘지 않는것은 장점입니다.
또한 재단의 간섭이 거의 없어 자율적인 분위기 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 승진기준
승진기준이 타이트 하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교내연구비는 제가 있을땐 없었고 논문 장려금등도 많지 않습니다.

4. 대학의 노력
대학에서 학생수 감소에 대한 위기로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수님들에게 고등학생 유치에 대한 부분을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많은 지방 사립대가 겪는것처럼 아마 임용되시면 고등학생 유치에 신경을 안쓰실수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5. 기타
아무래도 연구보다는 교육중심이고, 학생취업과 유치가 큰 이슈인지라 압박이 좀 있긴합니다.
이런것들에 크게 영향받지않고 학생들을 교육하는것에 뜻이있으시면 괜찮겠지만 연구를 못한다가나 학생취업과 유치에 큰 부담을 느끼신다면 힘드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재직기간동안 느낀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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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vc님께

경험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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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관련하여

진중권씨가 동양대로 간 이유가 뭘까요. 잘모르시는데 진중권씨는 박사학위가 없어요. 서울대 미학전공이구요, 석사까지하고, 박사하러 독일에 갔지만 자료없습니다. 그러니까 정식 학력은 석사입니다.
중앙대 독문학과에서 독일문화론 강의했구요, 동양대 교양학부에서 미학관련 강의했습니다.
답은 박사학위없어서 갈데없어서 시골 동양대 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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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님께

흰구름님.

어디 학교 교수님인지 모르지만..
글의 핵심을 모르시는군요.

진중권이가 학위가 뭔지
학위가 있고 없어서 어느 대학 교수 되었는지가
제 글의 핵심도. 뜻도 아닙니다.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진중권이의 학력 압니다.

진중권의 예를 든 제 뜻의 의중을 모르시나요?

그럼 정경심 교수의 예를 들까요?
정경심은 박사 학위 있는데 동양대 교수하지요?

흰구름님 제 글이 그것도 모르는 대학원생 수준의 상담글로
보이십니까?

따박따박 한줄 한줄 제가 질문하거나 말하고 싶은 요지에서 벗어나 댓글 달고 싶으시나요?

여기 사이트에서 유용한 답변 해주시려고
노력하는건 아는데 질문자의 질문이나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서 벗어난 답변을
하시는 것은 질문 하고 정보를 얻고 싶은
많은 교수 지원자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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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고 갑니다.

현직분과 현직이셨던 분이 글을 남겨주셨으니 저 임용때 알아본 바와 경험을 적어봅니다.

대전의 기독교재단 3개 학교는 처우가 좋은 편이라고 이미 소문이 있었던 곳이므로 저도 염두에 둔 곳들이었습니다.
연봉이 삭감되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그래도 사립대 중에서는 중상위권의 처우는 되어 보입니다.
저는 서울생활권이라서 비슷한 수준이면서 대전보다는 약간 위쪽에 자리잡았습니다만,
질문자께서는 대전에 오래 거주하셨으니 제가 몸담고 있는 곳보다는 기독교3개 학교가 낫다고 봅니다.


- 지방사립대 연봉은 당연히 대기업과 비교하면 작습니다. 아니 정출연과 비교해도 작겠죠.
이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을테니 말해야 입이 아프겠죠.
그러나 교수님들 눈높이가 높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돈 많이 주는 사기업에 있었으니 세후로 반토막 이상 난 것인데..
왠만한 공무원보다는 많이 받으니 만족한다 <- 이런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그리 불만이 없을거라 봅니다.

- 연구비 수주액 
이건 저 위쪽 어떤 분이 학교별 자료를 가져오셔서 그런데요.
솔직히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저도 지거국보다 못한 지방사립대에 있지만, 제 통장에 꽂히는 용역비용이 억대 입니다.
국가과제 1억원 하면 교수가 실제로 얼마 가져가나요? 전 국가과제 신청도 안합니다.
당연히 저보다 능력있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죠.
다시 말하면, 이건 평균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개인 능력입니다.
자기 통장이나 두둑히 챙기는게 중요하지, 학교별 평균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실적이 더 좋았으면 지거국이나 더 좋은 곳 가고 싶었을거에요.
그냥 제가 실적상 못가니까 지금 학교에 온 것이구요. 이게 현실인데 무슨 더 좋은 대학 얘길 하고 있습니까?
그건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답도 아니고, 질문자께 도움도 안되는 답이죠.
(상식적으로 질문자님도 지거국 갈수 있다면 지거국 질문을 했겠죠. 질문자님 실적상 애매하니까 배재대를 노리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 만족도
현업 계셨던 분의 말이 맞습니다.
저도 만족도가 높을거라고 장담(?) 했던 이유가, 저 계신 지인이 그 기독교 3개 대학에 계신데요.
모두가 원하는 그 조건을 갖췄더군요. 학교주인이 없는 && 사립대 && 승진조건이 낮은 것 (학교 수준상.. 장점이자 단점일수도;)
어쨌든 편하게 지내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있는 곳도 같은 조건입니다. 그 남는 시간에 용역해서 돈 법니다.

- 평가 및 자문
이 부분은 제가 '대전으로 갔어도 괜찮았겠다'라고 생각한 점입니다.
그 기독교 3개 학교 수준이 높지 않다는건 모두가 알죠. 여기 박사님들이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에 위치 했기 때문에 그 교수님들이 자문/평가위원으로 상당히 잘 다닌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대전에 위치한 정출연이 계시니 더 잘 아실 수도 있는데요.
그쪽에 정부기관이 많아서 평가나 자문자리가 많은데, 서울권 교수님들은 머니까 안 내려가는 것 같고.
수도권 사립대들은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엘리트들이 보기에는 어짜피 도토리 키재기다 보니, 거의 대전에서 독식하고 있습니다.
저도 활동하는 평가/자문위원이 서울보다는 대전/세종에 있습니다. 가보면 대전 사립대 교수님들 자주 뵙구요.

- 마지막으로.
질문자님께서 당연히 더 좋은 곳에 가시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배재대를 적정하다 생각하셨을 겁니다.
지금도 교수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학교이고, 연배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50대시라면 걱정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또 30대~40대초반이라면 살짝 고민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광역시권이므로 타 지역처럼 순식간에 무너지거나 하진 않겠죠.
제가 질문자님처럼 대전에 기반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배재대를 갈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상당히 합리적으로 논리적이십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교수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임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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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님은 배재대 관계자 이신가요?

통상적으로 교수 처우나 학교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굉장히 다양한 답변들이 달립니다. 질문의 요지에서 살짝 벗어난다 하더라도 모두 그 학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러나 팡팡님처럼 그런 답변들에 언짢아 하시는 분은 처음봅니다. 그래야 할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답변들이 굉장히 다 방어적이세요. 너무 티나는 질문들과 답변들도 있구요.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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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박사님

나이가 있어 뜻한바 있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결심하고 임용 지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 내부 사정 알고 싶어 질문했는데
질문과 전혀 다른 답변들 보면 어떨까요?

배재대 이번에 처음 알아보고 준비합니다.
대전에 계속 있고 싶은 차에 해당 전공 나와서
준비하는데요.

아는박사님은 교수인지 모르지만
교수 지원할때 해당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또 현직께 궁금한게 있었을텐데,

질문의 범위 벗어난 댓글로
고심 끝에 지원하고자 하는 결심에
질문자에게 기분 상하게 하는 상식밖의
댓글이 달리면 괜찮으신가요?

게다가 겨우 질문이
해당 학교 관계자인가요? 라는 어이없는
댓글도 참 상식밖이군요.

참 어이가 없네요.

나이가 어려서 세상 보는 눈이
다 색안경 너머로 보이시나요?

지금 제가 어느 정출연에 있는
누구라고 재직증명서 올려 드릴까요?

네이버에 제 이름 검색해서
누군지 알아 보라고 알려드려요?
제 이름 알려드릴까요? 네이버에 제 실명 검색하면
어느 분야에서 어느 정출연에서 근무하는 사람인지
나옵니다. 지금까지 제 분야에서 나름 언론에도
가끔 노출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또 댓글 달것 같네요.
그리 경력이 있고 연구업적이 있는데
왜 상위권 대학 지원 하지 않느냐고.

앞의 글에서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또 설명드릴까요?

어쨌거나
모든 것 확인하시고 저한테 정식으로 사과 다시 하실래요? 무슨 학교 관계자냐고? 이상하지 않냐고 댓글 다신 것에 대해?

익명의 게시판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끼고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 대비 명예훼손.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잘 모르면 함부로 예단하여 아무말 대잔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들 배울만큼 배운 분들이
교수이거나 교수 되려고 방문 하는
사이트라 들어와서 정보 알려고 했는데

특정 대학 관계자냐?는 어이없는 질문에
어이가 없군요.

요즘 세상이 코로나로 어지러운데
이곳에서도 어이없는 댓글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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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안 맞는 답변은 그냥 흘리세요

질문자일 뿐인데, 올라오는 답변에 이래라 저래라 하실 권리는 없잖아요?     
모독이나 인신 공격이 아닌 한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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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평균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분

연구비 평균치가 왜 아무의미가 없나요.
충남대는 연간 1인당 평균이 1억원이고, 배재대는 1천만원이라면, 한 눈에 대학의 수준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걸 충남대 가라고 한 내용으로 보입니까.
배재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데이터의 하나라고 보인 것입니다.
어느 조직에서나 개인적인 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사람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평균치가 아무 의미가 없다니요. 그런 사람이 많으면 왜 열배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나이 50인 분(?)을 대학이 데려온다면 뭔가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요구하겠지요. 기독교 대학이고 주인없는 편한 대학이라고 이유없이 고경력교수를 초빙하겠습니까.
더구나 대전권 정출연 고경력자라면요.

자문평가로 알짜돈 번다는 교수님, 그게 정상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생활 제대로 하려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대전권 평가가면 서울권 교수들 안오고 대전충청권만 온다고요? 진짜 평가 가보셨나요.

물론 개인의 능력에 따라 배재대 계신 분들 중에서도 과제 많이 하시는 분이 드물게 있겠지요. 그러나 평균치가 10배 나는데 그걸 애써 무시하는 것은 뭔지.

질문하신 분도 그렇지만, 모든 댓글에 상당히 공격적으로 '왜 질문한 내용과 관계없는 답변을 하느냐'고 따지고, 답변보다 더 긴 답글을 다시네요. 배재대 지원을 결심하고 질문을 올렸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 공개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다는 것은 어느 정도 다양한 의견이 올라올 것을 예측한 것 아닌 가요. 그 중에서 적당한 정보를 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답변 답변마다, 당신 답은 이래서 틀렸고 내 질문은 그게 아니야 라고 애써 강변을 하면서 자기 방어를 하는 것이 꼭 옳은 일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질문에 명예홰손이라는 말까지 나왔네요. 

한 질문에 저도 참 많은 글을 올렸네요. 여기 게시판에서 노는 참 할 일 없는 교수인 모양입니다.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지역대학에서 교수승진 조건 때문에 정교수되지 못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배재대, 매우 애매한 대학이지만, 여러번 나온대로 금방 망할 대학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망하기야 하겠습니까. 무슨 근거로 배재대가 90-100위권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학생지도 하면서 대학교수로 지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원대, 배재대가 대학평가에서 몇년 전 부터 한두번씩 고전한 사항을 보면, 그리 안정적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학의 위기는 이제 시작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선재적으로 급여를 삭감했다는 것에서 뭘 선재적으로 대응하는지 모르지만, 등록금 인상 못한 이유도 있지만, 재정상황 좋지 못하다는 의미로도 들립니다. 감리재단에서 재정 유입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무튼 질문하신 분이 원하는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정출연 현직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있는 거지요. 당연히 현재 박사받고 자리가 없는 경우하고는 경우가 틀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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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재직중입니다.

배재대 재직중입니다...
현재 이직준비중입니다.
충분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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