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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출신 외국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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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사 출신으로 대기업 연구원이 목표인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석사 졸업인데, 사실 제가 외국인 (영어권)입니다. 


한국어 시험 자격증이 있기는 하고 

대학원에서 조교일을 모두 한국어로 할 정도로 기본적인 대화 및 글쓰기는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박사 채용과는 달리 석사 채용에서는 적성검사같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을 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외국인도 똑같이 적성검사를 통과해야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외국인 전형이 따로 있을까요?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적성검사를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는지 (적성검사가 한국인도 풀기 어렵다고 들어서 ㅠ),

아니면 다른 전형이 있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제가 주변에 외국인 분들을 잘 몰라서 여기에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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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영어권 외국인인데 이 정도로 글을 잘 쓰시면, (내용 포함)

어느 회사든 작성자님을 뽑으려고 할 것 같은데요 ㅎㅎ


참고로 저는 GSAT는 쳐 본 적 없지만, 예전에 그와 비슷한 시험을 쳐본 적은 있습니다.


적성검사라는게 점수가 낮다고 칼과 같이 점수로 사람을 자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윤리적인 것을 묻는 질문, 일관성을 묻는 질문 (같은 종류의 질문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일관성을 보이는가...)

에 대답을 잘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여기는 회사원보다는 연구원/교수가 더 많은 곳이라 정확한 답을 얻기가 어려울겁니다. (게다가 여기는 외국인이 거의 없으므로...)


그리고 옛날 이야기지만, S에서 외국인을 채용할 때, 또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을 채용할 때,

저런 시험은 굉장히 형식적으로만 요구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절차상 시험만 치라는 거죠.... 너무 옛날 이야기라 너무 믿지는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인사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겁내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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