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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예정증명서는 왜 요구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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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한국 대학들의 모집 공고를 자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한국 대학들은 게재예정증명서라는 것을 요구하더군요.


미국에서는 들어보지도 못 한 양식인데 한국 대학에서는 왜 이런 것을 요구하는 것인가요?

보통 페이퍼가 저널에 accept 되면 online publication 이 먼저 되고 추후 순서에 따라 issue 와 volume 넘버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분야 (경영) 특성 상 online publication에서 실제 publication 까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까지 걸리는데요, 이 실적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많이 의아합니다.

미국에서는 저널에 accept 되는 순간 당연히 실적으로 인정해주거든요.


저도 혹시나 하여 제가 publish 한 저널들에 게재예정증명서를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certificate of publication 정도만 받을 수 있었지, 예정된 issue 와 volume 넘버를 제공해주는 저널은 없었습니다.


이런 관행들이 한국 대학에 계신 교수님들로 하여금 실적에 쫓겨 publish가 빨리 되는 저널들 위주의 연구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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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필요

'한국 대학들의 모집공고를 자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한국 대학들은 게재예정증명서라는 것을 요구하더군요'


이 부분은 나중에 잘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의 많은 대학들은 교수 임용시 실적평가에서 online publication (in-press, early access 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online publication을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곳은 게재예정증명서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게재예정이라는 것도 결국 online publication 처럼 권호페이지가 부여되지 않은 상태니까요.

반대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 실적을 인정해주는 대학은 online publication도 실적으로 인정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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