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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임용시 포닥 근무 형태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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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해외에 포닥을 나가기 위해 준비중인, 올해에 박사 학위를 받은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외 포닥 근무시 월급을 어떠한 형태로 받느냐에 따라 교수 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 이미 Faculty에 소속된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한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소에 적을 두고* 제 분야 최고 권위의 학교에 해외 파견형식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장학금 형태로 돈을 지급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본 여러 글에 의하면,  국내에서 돈을 받고 외국에서 받지 않는 경우, 박사후연구원 신분이 Visiting Scholar라는 명칭으로 불리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나중에 근무 확인서에 Visiting Scholar라고 명시되어 있을 것이고, 이는 교수 임용시 불이익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 Visiting Scholar의 경우, 외국경력 및 포닥경력 인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2. 좋은 기회이지만 탑10 정도의 대학교에서 풀펀딩을 주시는 교수님 밑으로 포닥을 가는게 좋을까요? (두군데 다 연구를 잘 할수있는 환경이긴 합니다만 학교 네임벨류와 치안 등의 조건이 전자에서 언급된 학교가 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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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Doc. 혹은 Visiting Scholar

많은 박사님들이 초반에 국제공동연구 혹은 해외포닥 지원 사업을 통해서 좋은 곳에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임용 후 문제가 되는 부분은 소속 기관의 차이 및 근로 형태에 따라서 "경력 산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박사 후 경력을 기업, 연구소, 학교 그리고 전임, 비전임(여기에 포닥이 들어가겠지요?) 으로 인정률을 차등을 두었습니다.


엄밀하게는 국내기관 소속으로 파견을 나간거라 해외 포닥이라 보면은 안되지만,

Faculty 채용시 기관의 교수님과의 연구 경험을 보는것이기 때문에 이를 크게 차등을 두고 심사하지는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가가 직접 고용을 해서 포닥을 하는것과 국내펀드를 들고 가서 일하는걸 좀 차등을 두고 보시는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경력 산정 부분도 4~5년 전부터 국립대에서 기관, 나이의 형태로 차별을 하는걸 감사원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박사 후 경력은 학교 및 연구소의 경우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외기관 소속이냐, 국내기관 소속이냐의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립대의 경우 경력산정 시 잣대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그냥 1~2호봉 깍인다 생각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결론은 좋은곳에서 포닥을 하시고 파견이 끝나고 직접 고용이 되시는게 가장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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