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에 대한 답변등록은 교수의길 게시판에서만 가능합니다.
다음 이전 목록

교수 임용시 포닥 근무 형태의 영향??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해외에 포닥을 나가기 위해 준비중인, 올해에 박사 학위를 받은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외 포닥 근무시 월급을 어떠한 형태로 받느냐에 따라 교수 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 이미 Faculty에 소속된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한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소에 적을 두고* 제 분야 최고 권위의 학교에 해외 파견형식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장학금 형태로 돈을 지급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본 여러 글에 의하면,  국내에서 돈을 받고 외국에서 받지 않는 경우, 박사후연구원 신분이 Visiting Scholar라는 명칭으로 불리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나중에 근무 확인서에 Visiting Scholar라고 명시되어 있을 것이고, 이는 교수 임용시 불이익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 Visiting Scholar의 경우, 외국경력 및 포닥경력 인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2. 좋은 기회이지만 탑10 정도의 대학교에서 풀펀딩을 주시는 교수님 밑으로 포닥을 가는게 좋을까요? (두군데 다 연구를 잘 할수있는 환경이긴 합니다만 학교 네임벨류와 치안 등의 조건이 전자에서 언급된 학교가 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연봉 산정할때 좀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임용할때 과제를 받아서 간거다.


가서 이러저러한 성과를 냈다하면


심사하는 선수들은 대충 다 아니까 가라 경력인지 찐퉁 경력인지 보고 합니다.


visiting scholar라 해도 가서 일한게 딱 보이니까요


거기서 승진을 했다면 또 플러스가 될꺼고요


그런데


경력인정할때는 조금 다릅니다.


국립 기준으로


https://www.law.go.kr/%ED%96%89%EC%A0%95%EA%B7%9C%EC%B9%99/%EA%B5%90%EC%9C%A1%EA%B3%B5%EB%AC%B4%EC%9B%90%ED%98%B8%EB%B4%89%ED%9A%8D%EC%A0%95%EC%8B%9C%EA%B2%BD%EB%A0%A5%ED%99%98%EC%82%B0%EC%9C%A8%ED%91%9C%EC%9D%98%EC%A0%81%EC%9A%A9%EB%93%B1%EC%97%90%EA%B4%80%ED%95%9C%EC%98%88%EA%B7%9C


교육공부원회봉획정이환산 표적용등의 예규를 따르면


1) 대학 및 대학원의 연구원 경력

(10)

대학(전문대학 포함) 또는 대학원

대학(전문대학 포함) 또는 대학원의 부속시설

임용권자의 임명을 받아 연구원으로 상근한 경력

대학의 부속시설규정 중 연구원 보직에 대한 근거규정이 있고, 그 규정에 따라 정원 내에서 유급상근으로 임용되어 근무한 경력

연구지원, 연구보조업무 및 외부용역의 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관에서 임시로 채용된 경력은 제외


요 부분이 있는데 유급 상근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파견 가는 경우 국내 소속이나 해외소속에서 애매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해외던 국내던 경력증명서가 나오는 유급 상근 근무가 명시되어야합니다.


저도 유급 부분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고생했는데


겨우겨우 증명서를 받을수 있어서 인정받았네요


1호봉이 별거아니라 생각할수 있는데 총 따지면 몇천만원되는 것같아요


처음 하실때부터 신경을 잘쓰시면 봉변을 당하시지 않습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1
전체답변보기
다음 이전 목록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