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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임용시 포닥 근무 형태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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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해외에 포닥을 나가기 위해 준비중인, 올해에 박사 학위를 받은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외 포닥 근무시 월급을 어떠한 형태로 받느냐에 따라 교수 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 이미 Faculty에 소속된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한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소에 적을 두고* 제 분야 최고 권위의 학교에 해외 파견형식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장학금 형태로 돈을 지급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본 여러 글에 의하면,  국내에서 돈을 받고 외국에서 받지 않는 경우, 박사후연구원 신분이 Visiting Scholar라는 명칭으로 불리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나중에 근무 확인서에 Visiting Scholar라고 명시되어 있을 것이고, 이는 교수 임용시 불이익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 Visiting Scholar의 경우, 외국경력 및 포닥경력 인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2. 좋은 기회이지만 탑10 정도의 대학교에서 풀펀딩을 주시는 교수님 밑으로 포닥을 가는게 좋을까요? (두군데 다 연구를 잘 할수있는 환경이긴 합니다만 학교 네임벨류와 치안 등의 조건이 전자에서 언급된 학교가 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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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1. Visiting Scholar라는 명칭은 유급 무급과 전혀 무관합니다. 박사도중 방문연구도 포닥도 Visiting Scholar입니다.

   J-1 비자 항목도 Visiting Scholar로 되어 있습니다.


2. 유급 Visiting Scholar의 경우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당연히 증빙자료 제출 요구합니다) 


3. 자비포닥은 현지 실적이 충분하면 모르겠지만 심사위원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고 호봉 인정도 안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비포닥은 돈주고 경력을 사는 것처럼 보이고, 타 한국 유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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