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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립대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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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인서울 메이저 정출연에 근무하는 40대 초반 연구원입니다. 현직장의 근무환경, 연구환경, 상사분들 다 좋은데, 50대 중반 이후 정출연 연구원의 삶이 고달픈 점, 정년이 교수보다 짧은 점, 그리고 목표로 생각하고 있던 교수라는 직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교수라는 직업의 사회적 위치, 인식 등에 대한 동경)도 있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들에 지원을 해서 총장면접을 몇번 봤는데, 떨어졌습니다...(ㅠㅠ) 이번에 수도권 사립대에 지원해볼까 하는데, 이 학교가 교수들을 많이 푸쉬하는 학교로 유명해서 걱정입니다. 또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교로 닥칠 위기도 걱정되고.. 혹시라도 학교가 없어지가나 제가 테뉴어 통과를 못해서 무직이 되는건 아닐지..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다양한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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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학교라면 망하진 않을테고, 테뉴어는 기준이 있으니 스스로 판단하실수 있을테구요...


다만, 현재 연구 환경이 좋으시고, 실적 유지가 가능하시다면 마음에 드는 학교로 한번에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연세도 있으시고, 학교에 가면 처음에 실적이 줄어들수밖에 없는지라 한번더 옮기시는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으로 안정적인 학교들에서는 당분간은 자리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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