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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에서 제외된 만 40세 신임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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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올해도 한달이 남았네요.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선배교수님들의 의견을 청하고자 답답한 마음에 몇글 남깁니다.

이전 과제 설명회때도 담당자에게 질문을 했고

담당자의 답변이 신진과제의 나이제한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정될꺼라고 했지만 그냥 그때의 답이 였나봅니다.


새로운 연구실을 가진다는 큰 꿈을 가지고 연구를 해보자 했는데 

신진에 포함이 되지 못하니 중견연구자분들과 경쟁이 쉽지가 않습니다.


텅텅 비어있는 연구실이 만 39세가 넘으면 자동으로 채워지는 것도 아니고

나이를 떠나 박사후과정에서 들어오면 중견연구에 제사할만큼의 선행연구결과도 부족한데

집단 공동 연구에도 신진을 무조건 넣게 되어 있으니.. 생애 첫연구도 나이제한..

저처럼 신진이 아닌 신임교원은 연구내용을 물어보지도 않네요. 단지 신진인지 아닌지만...

나이보다 임용후 몇년까지... 이런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꼭 39세여야 한다면 추가조항이라도....

이번겨울이 참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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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신진으로 지원못하시는 상태라면 만39세 or 박사후 7년 이 조건 두가지 모두 충족되지않는다는것 아닌가요? 위에 군대니 뭐니 이게 의미가 없는게 박사후 7년은 상관이 없잖아요. 

저게 or조항이 아니라 and 조항이었나요? 박사후 7년이면 신진으로 보긴 어렵죠. 중견으로 보는게 맞고 냉정하게 말하면 같은 중견연구자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시는거죠. 

반대로 늦게임용되신건 30대초의 박사들에 비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시고 임용되신건 아닌가 스스로 자문해볼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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