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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줄타기, 인맥이네요...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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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이란걸 도전하면서,

제가 지원한 분야는 줄줄이 실력보다는 줄타기, 인맥인 분들만

임용에 성공하는걸 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공정치 못한지에 대한 한탄에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논문을 출판하고 임용을 위해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국내박사분들 중에 줄타기, 인맥으로 실력도 없는데 척척 되는걸 보니

고생해가면서 해외에서 연구실적을 쌓는들

그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한지 싶습니다...

작년말까지는 해외에서 포닥하는 분들은 제대로 대면면접을 강요하는

대학에 있어서는 지원조자 못하고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술 한잔 교수님과 마시면서 인맥 쌓아서 제대로 된 실적도 없는

분들이 제 전공 주위에서 몇몇 봐와서 자괴감이 드네요..

이렇게 교수사회는 더러운 세상인가요?

그저 술 잘 마시고 비위 잘 맞춰주고 줄만 잘타면 교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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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지요.

"10년이 지나도 증오가 안 가라 앉았는데

이번 일로 더 폭발했습니다."


"저도 프레쉬 박사여서 아직 실적이 적지만,

된 분들이 총 2편 가지고 있었습니다."



????????

박사를 도대체 몇년 하신 건가요..;

그냥 익명으로 누군가를 욕하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그러니 앞뒤가 안맞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지요.


그리고, 랩실 선배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

본인이 악감정을 가진 것과, 그 선배가 술 마시고 교수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죠.

교수 1명에게 잘 보인다고 교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 교수 채용 프로세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대체로 학과에서 교수를 뽑을때 파벌이 생기는 것을 상당히 꺼립니다.

지도교수에게 잘 보인다고 교수가 된다? - 불가능 합니다

그 지도교수가 미는 사람을 다른 심사위원들이 견제할테니까요.

즉, 정말로 연줄을 가지고 교수가 되었다면, 지도교수 뿐 아니라 심사위원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분이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 맞고, 님은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부터 의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님 글에서 풍기는 인상은 전혀 원만하지 않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님 글을 한번 보여주시고 평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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