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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님께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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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ibrain.net/braincafe/cafes/38/posts/205/articles/444909?pagekey=444909&displayType=QNA&sortType=RDT


이글과 관련하여 


내슈빌님께서 문의하신 현직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직이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정중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자께서 문의하신 유형의 학생의 상담을 해본적은 있으신지?


그것도 단발성이 아닌 다발성 아울러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보직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지를 말입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 외지인에 대한 저항감이 큽니다.


특히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는 설령 대학생이라 할지라도 우리 가족 내 아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질문자가 질문하신 지역의 경우


특히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대학생의 학생에게 폭력이 포함된 처벌을 하는 경우에도 자녀 훈육이라는 이유로 내 자식이니깐 개입하지 마라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아울러 이런한 반응이 발생할시에 대학생의 가족에 대해서 경찰을 비롯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괜히 일을 크게 키웠다.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질문자에게 말씀드린건 


질문하신 교수님께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 보다는 대학 내 있는 센터 및 전문가들에게 위임하시고 


대학생과 직접 소통하기 보다는 센터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시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보다 적절함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실제 초임 교수님들 중에 의욕이 넘치셔서 오히려 문제를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책에 나와있는 해결책이 항상 모든 상황  및 환경에 적절한 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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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불쾌한 답변이라 가입후 최초로 저격성(?)일수도 있는 글을 올려봅니다. 


전 부정을 묵인 또는 방조하라는 것이 아니며, 문제 해결에 가장 적절한 방안은 그 문제가 처한 환경을 고려해서 생각해보라는 답을 드린것입니다. 


그게 무슨 정신세계 까지 건드려야 하는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내슈빌님께서 질문자께서 언급하신 유형의 학생들을 얼마나 많이 상담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역시 현직에서 해당 업무만을 수행하는 보직을 


맡으면서 많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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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도 한 말씀 올립니다

저는 서울 출신이고 주변 친척이 대부분 영남사람입니다만,


아랫글에서 '내슈빌'보다는 '믿을건오직' 님의 발언에 더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내슈빌' 님이 다소 인격적인 공격을 한 것을 사실이고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건은 다른 윗분들의 반응처럼 '믿을건오직'님의 발언인 특정 지역 비하 발언이 훨씬 큰 문제라고 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지방에서 외지인에 대한 배타심이 좀 더 셀 수 있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만,


'믿을건오직' 님은 '전라도~~~ 해당지역'은' 그렇다~~~' 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지방에서 외지인에 대한 배척'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호남은 남들에 대한 배척이 심하다'라고 해석이 되는데, 그것을 지적한 것이 잘못인가요.


그러면 문장이 '지방 출신 학생들은 외지인에 대한 배타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다'라고 하셨어야죠.' 호남 어쩌고 해당지역 어쩌고'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논리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본다면 누가 봐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그 학생이 '그 지방 사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일부 학생은 수도권이든 타지방에서든 왔을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꽤 있습니다. 저도 지방에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내슈빌'님이 '믿을건오직'님의 지역차별적 발언에 대해서 다소 공격적으로 지적을 하니,


본인의 불쾌함과 분노는 크게 반응하시는데요,


본인의 발언에 불쾌하고 분노할 수 있는 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슈빌'님에게 저격을 할 것이라면, 우선 일단 '믿을건오직'님은 본인이 썼던 문장에 대해 사과를 하시든지, 아니면 '실수로라도 어쩌고저쩌고라고' 변명이라도 하시든지 하고 글을 시작하셨어야 합니다. 본인 억울하고 불쾌한 것만 쓰시고, 남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었다는 이해심이나 이타심이 없으시네요.


정말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러한 지방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오히려 일부 상담은 안 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믿을건오직님께서는 해당 지역 학생이 오게되면 분명히 색안경을 끼시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내슈빌님도 여전히 그런 걱정을 하시네요.



과거에 경험을 비추어 말씀드리자면, 인종 차별적인 생각을 가진 백인 교수님은 백인만 상담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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