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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논문 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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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다보니.. 형식이나 논문 틀에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올해는 정말 끝내야 해서.. 혹시 사회인문, 또는 예체능쪽 질적 연구 하시는분 도움 받고 싶은데요.

혹시 있으실까요?

논문 컨설팅 업체는 비싸기만.. 하고 제대로 해주는지도 의심스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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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논문

박사 논문을 교수님과 상의하셔서 써야지요. 논문 컨설팅 업체는 또 먼가요?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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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저와 제 주변의 많은 동료들이 그랬듯이

박사학위에 모든걸 걸고 임했습니다.

최소한  다들 그렇게 학위 따시는줄 알았네요 ㅎㅎ


다 걸고 집중해서 노력하시고 지도교수님과 상의 이게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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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지도교수님께 상의 및 지도를 받는거는 당연한 일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도교수님께서 일일히 쓰는 방식까지 지도하시지는 않을테니 초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런 기초적인 부분까지 답변을 하는게 좀 그렇긴한데요...


학교에서 아마 학위 논문의 template을 제공하고 있을 겁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template이 없다면, 재학하고 계신 학교에서 나온 박사학위 논문 몇개 찾아서 보세요.


도서관, 전자도서관에서 열람가능하고, 국회도서관에는 전국의 모든 학위논문이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니..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riss나 네이버에서 조차 학위논문 검색을 제공합니다.


찾아보고 형식이나 양식은 참고해서 작성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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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지

도움 요청이 아니라 서비스를 구매하시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석사 논문 쓰셨던 거 기억 나시죠? 똑같이 쓰시면 되는데;;;; 고민하시는 부분이 크게 두가지 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1. 논문양식을 모른다


-> 자교 학위 논문 양식(=템플릿)을 모르시는 거라면, 학교에서 공지하는 박사 논문 양식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자교 학위 논문 양식 제공 안 하는 학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자료실 참조하시고 홈페이지에 없다면 학사 지원 부서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2. 템플릿은 알지만 템플릿의 각 섹션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확신이 없다

-> 유사 전공 박사 졸업 논문을 열람해보시길 권합니다.  한 10편 정도 읽으시면 draft 작성할 정도로는 감이 오실거라 봅니다.

draft 완성하셨으면 퀄리티가 안 좋더라도 지도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조언을 구하시괴요.


혹여 완성도는 차치하고 자력으로 draft 작성조차 어려우셔서 유상으로 컨설팅 업체나 프리랜서를 구하신다면 여기서  구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해주는지 의심스럽다 하셨는데 제대로 해준다는 기준이 있나요. 이삿짐업체 고르시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마다 원하는 논문의 방향이 다르고 컨설팅의 수준이 다른걸요.


원하는 템플릿에 맞는 논문 작성이면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수정 요청하시고 검수하시는 수 밖에 없고(그러시느니 직접 쓰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선생님께서 연구하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졸업에 지장 없게끔 평균 이상의 질을 보장하는 졸업 논문을 완성해주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이런 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구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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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야 합니다.


스스로 박사학위 논문 쓰실 능력이 안되면

박사학위를 받기 어려운 것이 맞겠지요?


본인의 힘으로 학위논문을 써야할 것입니다.

지도교수한테 최대한 도움 받으시고,

나머지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게 맞습니다.


박사학위는 독립적인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일종의 자격증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참고로,

형식이나 논문 틀은 다른 논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하셔서, 작성해 보시고..

잘 맞게 써졌는지는 지도교수님께 확인 받으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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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가 있게 글을 작성해 놨군요...

등재지 논문을 몇편 하고나니 논문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는 거 같습니다.

학위논문은 더 잘쓰고 싶은 욕심에..

제가 글을 오해 할 수 있게 작성해 놨네요..


제 논문을 읽어보시고 비판해주실 분을 찾는거였는데..

죄송합니다. 

조언 주신 내용 바탕으로 지도 교수님과 잘 상의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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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학회에 가세요

논문에 대해 critics(원글자 표현은 '비판')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신 거라면 학회 발표를 준비해보세요.

학문분야마다, 학회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기는 하지만, 학술대회는 반드시 정규논문으로 출판될만큼 완성된 상태가 아니어도 발표가 가능합니다.


저는 토론자 및 floor에 계신 분들의 comments를 얻어 연구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보완하기 위해 학술대회 발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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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으려는 목적?

학위논문 발표 전에 평가를 받아서 논문 내용을 보완하시려는 목적이시면 지도교수님께 지도를 받으세요. 


단순히 연구 내용과 논문의 완성도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시면 윗분 말씀처럼 학회에서 발표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학위 논문이라면 미리 비판 받지 않아도 지도교수님 지도를 받을 수 있고 심사위원들이 디펜스 때 열심히 비판해주실텐데 굳이 비판할 사람을 구할 필요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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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동료나 교수의 도움을 받는게..

말씀하신대로 정말 조언과 비판을 원하시는거였다면


주변에 학위를 준비하고있거나 과정중에 있는 동료들, 비슷한 주제로 졸업하거나 그게 아니어도 편하게 물어볼 선배 박사,

아니 심사자 외에 학과 여러 교수님들 방의 문을 두드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같은 과정에 있는 분들은 그저 경쟁자이기만 하지 않고

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연구 고민을 하고 있기때문에 본인이 놓친 부분들을 잘 잡아주면서 서로 배우는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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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분야 연구자로서

박사학위는 스스로 연구가 가능할때 주는 인증서입니다. 스스로 연구를 하실 수 없어 컨설팅까지 찾는 단계면 사실 더 공부해서 받는게 맞습니다. 그게 모든걸 쏟아붓고 박사 딴 다른 연구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겠으나,, 뒤로 하고,,


저도 비슷한 분야에서 박사를 취득하였기에 몇가지 조언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박사학위에 왜 자신없는 방법론을 쓰시나요? 자신있고 잘하는 방법론을 쓰시는게 디펜스에 유리하지 않나요? 어쩌면 본인생각에 핫한 주제를 쫓다보니 욕심은 앞서는데 방법론을 모르는 결과가 온건 아닌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자신있는걸, 본인이 공부했던 걸 박사학위로 가져가세요. 


2. 학술지에 투고해보면 맞는지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게재불가라고 할지라도 코멘트를 통해 도움을 받겠지요. 이러한 부딪힘조차 안해보시고 너무 편히 박사를 받으시려는 것은 아닌지,, 지도교수님의 도움을 안받는거라면 그럴 이유가 없고, 지도교수님이 질적연구를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본인이 그런 패널티를 감수하고서라도 깊이 있게 공부하셔야죠, 만약 임용 생각중이시라면 학위논문 엉망으로 쓰시면 안되실텐데요.. 


질적연구는 깊이 있게 설계되고, 분석되어야 할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일부 예체능계열에서 설문지로 물어봐도 될 짧은 인터뷰를 질적연구라고 우기시는 경우를 봤습니다만,, 적어도 학술지 한두편 써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공부를 하셔서 쓰는게 좋겠지만 정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기초통계나 실물제작이나 이런 방법으로 돌리시는게 시간이 절약되겠네요. 심사하시는 교수님들 설득만 가능하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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