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에 대한 답변등록은 학술토론실 게시판에서만 가능합니다.

리비전을 제출했는데, 하루만에 Reject이 될 수 있을까요?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관련전공경영학

얼마전에 한 저널에 Major Revision을 받아, 
한달동안 열심히 답변서를 작성하고, 원고를 수정하여 제출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제출한지 하루만에 Reject이 되었네요..
사유는 Appropriateness가 맞지 않는다네요.


제 공동저자가 사유를 다시 묻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저널핏과 맞지 않는답니다..
이런경우 Desk Reject을 주어야하는것 아닌가요?...
하루만에 리비전에 Reject이 되었다면, 리뷰어들한테 심사를 받지도 않았을것 같고 에디터선에서 리젝을 준것 같아서 이상합니다..ㅠㅠ



그냥 이런일...저런일...있을 수 있겠거니하고
다른 저널에 재투고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이겠죠?ㅠㅠ


즐겨찾기
신고
추천2

좀 많이 특이한 케이스 같네요

보통 journal scope 과 안 맞아 리젝주는 경우는 초기에 manuscript 을 서브미션했을 때 editor level에서 심사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미 피어리뷰 보내서 심사 의견 받고 애초에 major rev까지 준 결정을 리비전 이후 하루 만에 journal scope 문제로 reject 주는 것은 상식에서 좀 많이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appeal 의견을 보내 보시되, 이미 내려진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다른 더 적절한 저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한 번 피어리뷰를 받았고 수정도 하셨기 때문에 다른 저널에서 accept 될 가능성은 그만큼 더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2

네 ㅠㅠ

제가 아는 분은 2nd revision까지 했는데도 reject 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revised version이 그쪽에서 원했던 것과 좀 달랐나 봅니다. 빨리 다른 곳에 내세요. 미련 가진다고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황당

처음 듣는 황당한 케이스네요.


저널 스콥이랑 안맞았으면 처음부터 리젝을 주었어야 했는데 


에디터가 듣도보도 못한 결정을 내린거 같네요.


사유를 다시 물었을때 단순히 저널 스콥과 맞지 않는다고 에디터가 간단히 대답을 한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때문에 리비전 전에는 스콥이 맞았는데, 리비전 후에 어떤 부분 수정때문에 그렇게 바뀐건지


상세히 알려달라고 항의성 이메일을 보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우선 상세 사유를 들어보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말하거나, 대답이 없는 경우에는 Editor in Chief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출판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업출판사의 경우에는 에디터들도 평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정식으로 항의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당한적 있습니다

저도 좋은 저널 (IF 10이상 명망있는 저널..)에서 두 번 경험이 있습니다.

사유는 물어도 답이 없지만, 여러 가능한 정황이 있습니다.


제거를 리젝시키고, 다른 비슷한 논문이 곧 출판되더군요. 초기 제출일은 저보다 나중.

즉 비슷한 논문 두편을 같이 출판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저쪽 논문을 출판하기 위해 

(이유는 모릅니다. 개인적인 사유일지, 연구가 정말 저쪽이 더 좋을지.)

리비전을 바로 리젝시킨게 아닐까 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revision 시 에디터가 바뀌었습니다. 사유는 알 수 없지만, 기존 에디터의 보직 변경 혹은 장기 휴가?

그래서 에디터 변경 되었고, 리비전 제출하니 원글님처럼 바로 리젝되었습니다.


억울하지만, 다른데 시도하시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에디터 마음입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실수?

저도 얼마 전에 리비젼을 제출했었는데요. 하루 만에 리젝이 와서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리뷰어 콤맨트도 그리 부정적이지 않았고 정성스럽게 리비젼을 했기에 나름 억셉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냥 포기할까도 했으나 리비젼 검토도 안한 것이 이상하여 에디터에게 문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에디터분이 본인 실수를 인정하고 출판에디터에게 리젝 결정을 번복해서 억셉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때 에디터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Katie,
This revision was supposed to be accepted, not rejected.   Please correct my error and accept this paper.  Thank you.
-Alan



즐겨찾기
신고
추천1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실수일수도...

에디터들이 커버레터 확인 안하고  새로운 서브미션인줄알고 그냥 보다가 리젝했을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에디터가 맞는지 확인하고 그 에디터에게 직접 연락을 해보세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admin에게도 문의

저도 한번 당해봤는데, 에디터가 실수였습니다. 에디터에게 문의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길래, 저널 admin에 문의해서

하루만에 리젝이 되어 올바로 리뷰가 안된거 같다고 했더니, 거기서 직접 알아봐주고 다시 리뷰프로세스가 들어갔습니다. 

고민하지말고 바로 다른 경로로 물어보세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공대의 겨우는 어떠한지 모르겠는데

인문계열인데 BBC한번 심사탈락했는데


간사총무한테 연락이 와서 발표한번 하자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BCC로 탈락시키더군요


어차피 탈락시킬 것이라면 


한달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하는 시간을 소모해가게 하면서 발표를


시키는지 어이없고 씁쓸하더군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1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