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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교수 연구실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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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졸업이 다가오며 임용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아무래도 해외에서 박사후 과정으로 연구하는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적절한 연구소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저희 지도교수님과 친분이 있는 한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고, 현재 연구주제와 방향성이 잘 맞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려보니 사실은 미국에서 정식 교수가 아닌 연구교수로 재임중이시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추천하지 않는 뉘양스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연구교수는 포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인지와 연구교수의 연구실에서 공동연구를 할 경우 해당 연구실에서의 실적과 경험이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지를 여줍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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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faculty중에 tenure 연구교수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학생을 받을 수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고요. 그런데 지도교수님이 얘기하는게... tenure가 아닐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한번 메일이나 보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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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수라도 펀딩만 확실하다면 포닥으로 가는게 특별히 문제될건 없습니다.

콘택해서 받을수 있는지 즉, 펀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특히 그 펀드가 몇년까지인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논문 못쓰고 펀드만 같이 쓰는 수가 있습니다.

연구교수는 펀드가 없어지면 짤리는 경우가 있어서 펀드가 떨어질 위기에 몰리면

논문보다 펀드에 매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물론 테뉴어 트랙 교수 밑에 있어도 펀드 없으면 포닥은 당연히 짤리고 

특히나 조교수는 연구교수나 마찬가지로 펀드 못가져오면 테뉴어 못받고 짤리는게 비일비재하구요.

대체로 부교수이상 테뉴어 단 전임교수들을 선호하는건 그런 이유도 크죠.

테뉴어 받고 안정적으로 R01 두개 이상 가지고 있는 교수가 최선이긴 합니다.

그리고 누구 밑에서 하던 포닥의 실적과 경험은 논문이 다입니다. 

얼마나 높은 곳에 얼마나 많이 쓰느냐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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