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잡념들(학령인구 감소/미래불투명성)으로 박사논문 준비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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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전공자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30대 중반 수료생입니다.

요즘들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논문이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행히 투자를 꾸준히 겸하고 있어 흐름을 잘 타서 수도권에 집은 마련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주식, 코인을 자꾸 들여다보니 논문 집중도 잘 안되고, 이렇게 대학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까?부터

온갖 잡념들 때문에 박사논문 준비가 잘 안되네요.

지도 교수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ㅠㅠ 시간만 가고 있네요. 교수님은 늘 저를 응원해주시지만,

머리는 딴 곳에~~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저의 미래 계획은


1) 사업을 확장하면서 투자를 지속한다

겸임교수+교육사업 확장(이미 하는 중)+투자(부동산, 주식, 코인)


장점)  많은 자산을 축적할 수 있음, 동종 업계 경력 많음, 

단점) 사업에 집중하면 교수되기 어렵다고 생각됨/교수 꿈 접어야함/사업이라 수입 변동성 큼


2) 비정년으로 준비해서 먼훗날 정년을 준비한다


장점) 안정적 급여/사회적 명예 등

단점) 비정년을 지속할 경우 1)에 비해 수입이 매우 적음, 2) 교수되는거 보장 안됨(국박)


제가 어떻게든 논문을 쓰긴 할 것이지만, 사실 많이 힘이 빠져 있어요

투자 열풍이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인한 저의 가치와 관점 변화라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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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종류가 다를 뿐이겠지요.



미래가 불투명 해서 미래에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자의 미래를 밝게 해줄 뿐입니다.



미래 때문에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겁니다.


미래에 일어날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현재에 매우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재테크는 주말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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