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지원 시 학회 발표 실적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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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임용에 도전하는 프레시 박사입니다. 

평소에 하이브레인넷에서 많은 정보 얻고 힘내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과학 분야이고 졸업을 한지 얼마 안 되어 겨우 논문 실적 최소 기준만 충족하는 상황인지라 감히 이번에 임용을 꿈꾸기는 무리일 듯 한데요.

그래도 좋은 경험한다 생각하고 임용에 첫 도전을 하려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구 실적과는 별도로 학회 발표 실적 부분도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궁금해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저희 전공 분야의 학회가 있고, 또 그 안에 조그마하게 연구회(혹은 지회)도 많은 편이라..

제가 학회 발표를 한번 한적이 있고, 학회보다 소규모의 연구회(학회 산하에서 운영하는 것이기는 합니다)에서는 토론자로 2회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학회 발표 뿐만 아니라 연구회 토론자 경험까지 기재해도 되나요? (총 3회)


아니면 순수하게 학회 발표한 것(1회)만 기재해야 될까요?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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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안됩니다

이공계 학술대회는 다른 로직이 적용되지만 인문사회예술학제에서는 국제든 국내든 학술대회 발표는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학술대회 발표는 완성된 원고를 발표하는 게 아니라 in-progress 연구성과나 진행상황의 쇼케이스니까요.


학술대회 발표실적 인정해주는 곳이 제가 아는 선에서는 한예종 한 곳인데(사실 인정해주면 안 됩니다)

이곳은 예술대학인데다가 일반 대학들과는 달리 교육부 산하가 아닌 문체부 산하기관이라 특수 케이스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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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활동은 일단 본인의 연구를 기반으로 발표하시거나 토론하셔야 하기 때문에 특정 주제에 토론자로 참여한 경우는 학회 발표 실적에는 해당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회 발표 1회만 기재). 미국에서는 토론 패널로 참여한 경우는 cv의 service 항목에 쓰는데 한국에는 어디에 적는지, 아니면 적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임용에 보통 학술활동은 정량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정성평가에서 보기 때문에 점수가 없어서 실적으로 보는 경우가 잘 없기에 윗 답변은 실적이 아니라고 하신거 같네요. 윗분이 말씀하신 프로시딩의 경우 연구점수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인문사회 분야에선 거의 없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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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신 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논문 실적만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나머지는 그냥 정성적인 정도로만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하였기에 처음부터 학회 발표는 실적으로 포함이 안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유선으로 채용 담당자에게 물어보았는데 기재할 수 있는 탭(학회 발표, 수상실적 등)에는 기준이 따로 없어 가능한 한 재량껏 쓰셔도 좋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말씀주신대로 토론자로 참여하였던 건 발표의 성격에 맞지 않아 그나마도 기재하는 것이 적합지 않은 것 같아서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실적 자체가 궁색하여 뭐라도 더 늘려서 채워보고 싶었나 봅니다 ㅎ 

이번에는 말그대로 첫 경험 쌓는다는 마음으로 지원만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학기나 다다음 학기에는 논문이 몇 편이라도 더 늘길 소망합니다.

시간내어 답변 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시즌에 지원하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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