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 배수를 알려주는 게 왜 공평성에 어긋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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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감사하게 공개강의 대상 통지를 받고, 다음 주에 있을 일정을 취소하거나 조정해야 해서 전화를 걸어 혹시 날짜를 미리 알 수 있냐고 했더니 공평성에 어긋나서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뭐... 그렇게 유효한 차이가 있을까 싶었지만, 가능한 한 모든 변수를 동일하게 통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되기도 하니, 저도 생각이 짧았다고 연락 기달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이 부분은 납득이 갑니다. 


근데 이건 좀 다른 경우인데, 공개강의나 면접대상의 배수가 명기되지 않은 경우에 혹시나 해서 물어봐도 공평성에 어긋난다고 알려주지 않잖아요.
이것도 뭐 당시에는 일단 괜한 거 물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이게 왜 공평성이랑 관계된 건가 싶어서요.

음... 제가 모르는 뭐가 있긴 할 것 같은데. 그냥 학교의 편의? 떄문인 건 아닌가... 혹시나 뭔가 문제 생겼을 때 몇명이 있었는지 모르라고??? ㅋ

임용관련 업무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어떤 학교는 공개하고 어떤 학교는 안 공개하고, 또 어떤 학교는 애매하게(조건부로) 공개하니까요.

흠... 배수를 안다고 지원자가 딱히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배수가 낮으면 방심할까봐? 라는 이유?

근데 지원자의 방심을 걱정해서 공개하지 않는 건 아닐 것 같고~ 왜 안 알려주는 걸까요?


PS.  그리고 교수의 길 방에 글 안 써지는 거 저만 그런가요?;;;; 아... 아닌가보네요. 한달 이상 글이 안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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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그 정도 의미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의례적인 공정성 인 거고 (특정 사람만 알려줄 순 없다), 그냥 안 알려주는 게 규정이라서 그런 거라는 말씀이죠?


그렇군요 ㅎㅎ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밤에 여기 돌아다니다보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생겨서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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