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 거절당한 거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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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컨택 후지원이 일반적인 학과라 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드렸는데, 따로 상담을 해주지는 않으니 관심있으면 일단 지원을 하라고 하시네요. 타대생이 문의드렸을 때에는 TO가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주셨다고 하는데.. 완곡하게 거절하신 거로 봐야할지요?

SPK 라인에서 자대 대학원 지원하는 케이스이긴 한데, 전공을 바꿔서 지원하는 상황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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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응답이거나 거절메일=거절입니다.

일단 지원해보라고 한거면 여지는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 게 맞을 것 같아요.
물론 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일단 지원해봐라" 의 진짜 속뜻은 천차만별이긴 합니다..ㅎㅎ
1) 자대 지원이고 2) 특별히 사전 컨택이 보편화된 랩이 아니며 3) 아주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랩이 아니면, 지원해서 합격한 뒤에 다시 컨택하면 그때 이야기해보자는 뜻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합격한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구실별로 학기마다 배정받은 학생 TO가 달라서 그게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랩 성격에 따라서는 합격 후 자체적으로 다른 평가를 한다든지 등 이후에 추가 과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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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를 따올 자신이 없는 경우..

TO를 따올 자신이 없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운과 실력으로 오면 받아줄수 있지만, 입학을 보장하지는 못하겠다.. 정도겠죠.

어떤 입학생이 누가 지원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TO를 확신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원 입학의 공정성 요구 + 조교 등 지원하면 뽑아줄수밖에 없는 사람이 지원할지 불확실성
혹은 교수가 가능한 TO보다 지원자가 많은데 다 고만고만하거나 잘 몰라서 특정인을 밀기 힘든 경우 등등....

지원하지 말라가 아니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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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니 일단 지원하고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저도 석사 진학할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 말씀드려요.
결국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일단은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저도 석사 입학 할때 비슷한 형식적인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과적으로 합격해서 박사 학위 까지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 랩에 들어가 선배들께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컨택한 시점에 이미 이런 친구가 다음 학기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제 사례를 들어 글쓴님이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수님의 메일이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일단은 잘 준비하세요

건승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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