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미국박사 분야 설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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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웹사이트를 발견했는데 현직자 분들께서 생생한 조언을 주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올해 2021년도 가을학기에 기계공학 박사로 미국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부 때 진행한 연구의 주제는

1) 드론, 헬기 제어
2)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활용한 차량 자율주행

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 시에 Sop에 강화학습과 같은 머신러닝 기법과 제어를 융합하는 연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었습니다.
현재는 아직 연구실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 연구실을 찾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기계공학 박사 이후에 미국 취직의 가능성과 연봉과 같은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어 분야는 크게 발전될 부분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고, 수요가 있긴 하지만 현재 떠오르는 CS 분야만큼의 임팩트는 없다는 것이 여론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학부시절에는 진행중인 논문작업에 급급하여 다른 관심사가 있더라도 그 분야에 대해서 탐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연구주제로 제어만을 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학할 때의 주요 연구주제가 제어이긴 했지만(1저자 논문이 제어이고, 2저자 논문이 강화학습 내용입니다), 제어가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머신러닝과 관련된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다소 뜬금없지만, 제 또다른 관심사였던 IoT/AR/VR 과 관련된 분야도 가능하다면 앞으로 그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연구실 컨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 배경으로도 머신러닝 혹은 IoT/AR/VR 과 관련된 연구실에서 저를 매력적으로 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와 같이 분야를 변경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조언이 있을지 기계공학 혹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과 조언들을 여쭙고 싶습니다.

박사에 합격하고 난 뒤에 방황하는 것 같아서 저 스스로도 많이 힘들지만, 어떻게든 길을 찾고 싶습니다. 쓴소리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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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답변

유학가셔서 하고 싶은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경력이 어필이 될지는, 해당 교수 외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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