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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혁신파크사업 서류평가 통과대학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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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캠퍼스혁신파크사업에 도전했던 23곳 대학중 6곳이 서류평가를 거쳐 2차 현장평가에 올랐다.

현장평가에 오른 대학을 보면 지역 거점국공립대가 강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가천대, 수원대가 지원했으나 가천대가 올랐으며, 충청권에서는 단국대(천안), 순천향대, 영남권은 경북대, 창원대, 호남권에서는 전남대가 올라 총 6곳 대학이 현장평가를 받게 된다.



현장평가에서는 학교내 혁신파크사업 추진가능 부지확보여부, 창업유치 가능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

캠퍼스혁신파크사업은 존폐의 위기를 맞은 지방대들은 캠퍼스혁신파크사업을 통해 혁신의 기회로 삼아 대학의 R&D와 산학협력역량을 공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휴부지와 시설을 도시첨단산단으로 탈바꿈시켜 학교 명운을 살리려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충청권 현장평가에 선정된 대학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현장평가에 포함돼 기쁘다"며 "학령인구감소로 대학의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라 반드시 최종 2곳 대학에 선정돼 충청권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종 선정대학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본지 취재결과, 2가지로 압축된다. 수도권 대학 1곳, 지방대 1곳으로 분할선정해 캠퍼스혁신사업의 취지를 최대한 살린다는 내용과 지난 2019년 선정된 거점국립대 강원대, 수도권 한양대 에리카, 충청권 한남대 등 3곳의 학교설립유형(국립, 사립)과 권역을 중복시키지 않아 호남권과 영남권에서 각 1곳씩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금주 6곳 대학의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3월말이나 4월초에 2곳 대학의 최종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수도권 약 95억 원, 지방 약 190억 원)로 지원받는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수 기자 pbs1239@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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