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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원 AI학과 신설…스마일게이트·LG전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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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내년 3월 신설하는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의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학과는 'AI 융합', '디지털 휴먼 &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AI'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휴먼 & 엔터테인먼트는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와, 스마트 AI는 LG전자와 각각 산학협력 방식으로 개설한다.

매년 20명을 선발하는 스마일게이트 트랙은 연간 1천800만원 상당의 장학금(등록금과 학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스마일게이트는 AI 전공 교과목 커리큘럼 설계에 참여하고 실습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서강대는 설명했다.

LG전자의 스마트 AI 트랙은 해마다 18명을 선발하고 산학장학금 연 1천800만원과 졸업 후 LG전자 취업이 보장된다.

1차 모집은 이달 6∼13일, 2차는 11월 10∼16일이며 서강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이달 12일과 다음달 2일 열린다.

서강대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보다 경험,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AI 프로젝트 주제 기반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본인의 전문 분야에 접목해 개인 역량을 키우려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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