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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학교 이전 장기적으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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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캠퍼스 이전을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달 3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캠퍼스이전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원종일 추진위원장은 "지난 1월 19일 법인이사회에서 발표된 감사보고서에서 요구하는 캠퍼스의 생존을 모색하기 위한 캠퍼스 이전 계획을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특성화 및 학사구조 운영 방안,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활성화,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입시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경주캠퍼스 발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책사업 유치, 지방자치단체와 상생협력 강화, 장기적 차원에서 캠퍼스 이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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