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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교육·연구 혁신 모색 … BK21 혁신사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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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대학원 혁신 협의회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와 온라인 채널에서 '대학원 혁신 공개토론회(포럼)'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원 교육·연구 혁신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4단계 BK21 대학원 혁신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대학의 우수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다.

1999년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 체제 구축을 위해 시작된 BK21 사업은 그동안 1∼3단계를 거쳐 작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4단계가 진행 중이다.

올해 BK21 사업은 예산 4천80억 원으로 미래인재 양성사업 372개 연구단(팀)·54개 학교, 혁신인재 양성사업 205개 연구단(팀)·56개교, 대학원 혁신 지원 사업 20개교에서 진행됐다.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최해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이 '4단계 두뇌한국21과 대학원 발전방향'을 주제로 우수 신임 교원 확보, 교수 승진제도 개선, 연구 유인책(인센티브) 제도 개선, 국제공동연구·융합연구 적극 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김우택 연세대 연구부총장을 좌장으로, 이관영 고려대 연구부총장, 박선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또 이시철 경북대 교학부총장, 김지훈 부산대 대학원 부원장 등이 대학원 혁신 우수성과 사례를 발표한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대학원 혁신 모형을 개발·확산하고, 대학과 연구자들의 소통과 협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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