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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개 대학, 미래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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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개 대학이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부경대·동의대·경남정보대학은 최근 동의대 본관에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4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대학 간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협력, 신기술 분야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대학 간 협력으로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입한 혁신공유대학은 인공지능, 빅테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 자동차, 실감미디어, 바이오헬스,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8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부산대와 경남정보대학, 바이오헬스 분야의 동의대, 지능형 로봇 분야의 부경대가 선정돼 2027년 2월까지 예산을 지원받는다.

협약을 체결한 4개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 분야에서 부산지역 대학이 힘을 합쳐 신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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