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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3.0) 선정 대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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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28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일반대 링크 3.0) 선정 대학을 발표했다.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월 13일(목)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 공고 이후, 3월 3일(목)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총 122개교 접수 :기술혁신선도형 15개교, 수요맞춤성장형 68개교, 협력기반구축형 39개교) 받았으며, 이에 대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2022년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 공고(1.13.) → 가신청 결과 발표(1.28.) →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3.3.) → 선정평가(3.14.~4.23.) → 선정결과 발표(4.28.) 일반대 링크 3.0에는 올해 총 3,025억원 예산을 투입해 선정 대학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3+3) 지원 받게 된다.

사업 유형별 선정대학

일반대 링크 3.0은 사업 유형을 ➀기술혁신선도형, ➁수요맞춤성장형, ➂협력기반구축형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유형별 최종 선정대학은 ‘기술혁신선도형(13개교)’에는 산학연협력 기술혁신을 이끌고 미래가치를 창출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총 1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평균 55억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맞춤성장형(53개교)’에는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총 5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평균 40억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기반구축형(10개교)’에는 산학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총 10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평균 20억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방식 및 지표

일반대 링크 3.0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성과 목표와 목표 달성 의지, 산학연협력 모형 실현 계획의 적정성·구체성·체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정량평가 없이 정성평가를 확대했으며, 사업계획서 작성시 그간의 정량실적을 사업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시하도록 했다.

대학 전반의 산학연협력 활동요소를 전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평가하되, 각 사업유형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영역별 배점을 다르게 설정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각 평가 영역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의 사례를 공개해 전국 대학이 산학연협력 역량 강화 및 발전계획 수립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일반대 링크 3.0) 선정대학

U's Line 디지털국 news@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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