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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청주대·전북대 등 8개大,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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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인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추진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한 16개 대학교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 8개교를 신규 지정했다.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은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정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교 8개교를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로 지정하여 3년간(‘22~’24) 총 45억여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대학교는 △인하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안양대(수도권) △남서울대, 청주대(충청권) △경북대(대구·경북·강원권) △전북대(호남·제주권)다.

국토부 사업 수행기관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2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특성화대학교를 공개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6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외부 평가위원(총8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평가와 지역균형 발전 등을 고려하여 권역별 최고 평가순위 대학 우선 선정방식으로 최종 8개 특성화대학교를 지정했다.

그동안 고교 4개, 전문대 4개, 대학원 10개등 총 18개 특성화교를 지정해왔으며 4년제 대학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지정된 특성화대학교는 공간정보 5개 혁신과제 중에서 대학별 특성에 맞는 과제 선정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6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학은 ①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 구현, ②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③공간정보 품질 고도화를 위한 S/W 개발, ④드론 활용 3차원 공간정보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그간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인 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교(고교·전문대학·대학원) 육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번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공간정보 융복합 인력양성 사업을 4년제 대학까지 확대하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공간정보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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