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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스터대 사업, 한국영상대·연암대 등 전문대 8개대·10개 과정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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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와 연암대, 대구보건대 등 전문대 8개대, 10개 과정이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2023학년도 마이스터대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에는 동원과기대와 한국영상대, 아주자동차대, 울산과학대, 대구과학대, 연암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 등 8개대, 10개 과정이 인가됐다. 정원 규모는 122명이다.

이들 전문대는 항공분야 지능형(스마트)제조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공학·자연분야에서는 항공메카트로닉스(동원과기대)·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가상훈련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산업융합과정(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과정(울산과학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대구과학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연암대) 등 7개 과정이 인가됐다.

보건·의료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요청한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해 바이오헬스 융합(대구보건대), 신기술 진단검사과정(대전보건대)이 인가됐다. 더불어 특수의료장비 진단과정(대전보건대)도 인가됐다.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항공국가산업단지(경남), 서해안 자동차산업지역(벨트, 충남),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의료도시(메디시티, 대구),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전) 등 지역 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대는 대학별 입학모집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해 2023년 3월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신기술·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 초창기인 전문기술석사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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