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을 추월하고 있는 자본소득의 시대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요즘 느끼시고 계시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생애소득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가장이 갑자기 벼락거지가 되고 있고,

직장에서 노력해서 얻는 근로소득의 의미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본소득으로만 생활을 하려는 퐈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그동안 존중되던 노력하고 근면 성실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웃음거리가 되는 시대.

전통적 가치관에 대한 혼란을 한참이나 겪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고 있습니다.

졸업한 제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기존의 직업정신보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무척 큽니다.

심지어 퇴사를 하고 재테크에 올인하려는 제자들도 보입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5

집값을 두세배씩 올린 엉터리 정책이 문제죠

기존엔 사회초년생이 2-3억짜리 전세 장만하고 대출끼고 서울에 집 장만해서 차근차근 올라갈 수가 있었는데 

이젠 전세 사라지고 변두리 아파트도 10억을 호가하니 평범한 직업으로는 서울에 집 사는건 영원히 불가능해졌습니다

교수들도 서울에 집 놔두고 주말부부하던 사람들은 괜찮은데 가족이 집팔고 지방 내려온 사람들은 벼락거지되서 다들 울상이구요 

아마 이번 실책은 이해찬 세대처럼 앞으로 수십년동안 회자될 거라고 봅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9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