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님 자녀분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나요?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안녕하세요.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제 막 석사를 시작한 석사 1년차입니다. 
내일 지도 교수님의 자녀분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혹시 이 경우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까요?

자제분과는 일면식도 없는 터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의견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결혼식과 장례식

결혼식 참석은 청첩으로 시작하죠. 말 그대로 초대가 되었으면 가면 됩니다. 반대로 장례의 조문은 초대가 없고, 소식만 들려도 참석합니다.
이것이 일반적 사회 룰인데, 세태가 바뀌면서 이것도 달라지죠. 장례식 조문은 크게 변화가 없는데, 결혼식은 변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 결혼식에 왔나? 내 아들 돐에 왔나? 부모님 장례식에 왔었나?  사실은 참석의 의미보다는 축의 또는 조의금을 했는가를 떠올리거나, 기록을 뒤지게 됩니다. 그가 왔으면 나도 간다는 의미...

개인적으로는 청첩을 받고 또는 조문 갈 자리가 되면 대부분 가고 또는 축의/조의금을 보내고 금전적 이득에 대한 생각을 잘 하지 않고, 안할려고 합니다. 했니 안했니 등 그 몇 푼으로 맘상하고 싶지 않으며, 그 돈 모아서 부자가 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지도교수 잔칫날에 참석해서, 맛난 것 먹고 오기 바랍니다. 수십년전에는 대학원생들은 그냥 밥만 먹고 온 기억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성의 표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축하한다는 인사 드리고 오면 됩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2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